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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5248 [일반] 책 후기 - <비밀정보기관의 역사: 파라오부터 NSA까지> [2] aDayInTheLife6165 22/03/15 6165 6
95231 [일반] EU의 우크라이나 손절각 나오네요. [96] 깐부21794 22/03/11 21794 7
95218 [일반] 러시아 -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든 생각 [52] singularian16350 22/03/09 16350 11
95210 [일반] PGR21에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에 후원했습니다 [77] jjohny=쿠마10662 22/03/07 10662 211
95209 [일반] 밀 선물의 가격 상승과 중동 [15] 맥스훼인9088 22/03/07 9088 2
95208 [일반] 다윗과 골리앗이 싸운다면... (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) [77] 쵸코커피14699 22/03/07 14699 16
95203 [일반] 비관론자가 보는 증시 뷰 [69] 기다리다14792 22/03/06 14792 4
95197 [일반] (투자)밀 캐쉬콜 사태가 터지고 있습니다 [67] 기다리다15546 22/03/05 15546 8
95189 [일반] [유투브펌]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 이유-[군사적 관점] [67] 슈터13315 22/03/04 13315 5
95188 [일반] 카키오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부활동을 합니다 [11] 살려야한다7746 22/03/04 7746 5
95179 [일반] 우크라이나 침략으로 문화 스포츠 행사에서 퇴출당하고 있는 러시아 [71] 만수르14298 22/03/03 14298 3
95176 [일반] 우크라이나의 항전에 당황하고 있다는 중국 수뇌부 [106] TAEYEON19748 22/03/03 19748 3
95174 [일반] 가디언) 어나니머스발 정보, 러시아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등 [39] 아롱이다롱이15157 22/03/03 15157 2
95170 [일반] 우크라이나 성금 모금 계좌 [59] 残心13776 22/03/02 13776 9
95168 [일반] 최근의 사태들을 보며 느낀 3.1운동의 의미 [49] 레드빠돌이12228 22/03/02 12228 63
95155 [일반] 러시아, 우크라이나에 진공폭탄(열압력탄)사용 [127] 소서리스19201 22/02/28 19201 3
95154 [일반] 비전문가의 러시아 - 우크라이나 전쟁 향후 추이 예상 [76] 이치죠 호타루17270 22/02/28 17270 71
95149 [일반] [속보]우크라이나 사령관 "수도 키예프에서 러시아군 후퇴" [90] 소서리스19383 22/02/28 19383 16
95140 [일반] 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깜짝 협연 (Feat. 러시아) [16] 1절만해야지7619 22/02/28 7619 3
95132 [일반] 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 [46] 깐부10482 22/02/27 10482 6
95117 [일반] 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독일의 시각 [106] 캡틴골드23184 22/02/24 23184 14
95115 [일반] 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인 고스토멜까지 진격한 러시아군 [165] 아롱이다롱이19361 22/02/24 19361 0
95114 [일반] 현재 우크라이나 상황 [176] 아롱이다롱이19936 22/02/24 19936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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