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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113 [일반] "유화정책"과 "소련": 어떻게 같은 것을 두 번 당하겠는가? [76] Farce13758 22/02/24 13758 72
95110 [일반] 푸틴 "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작전 실시한다" 선포 [249] EpicSide22075 22/02/24 22075 1
95097 [일반] 푸틴 러시아 대통령 연설 전문 해석 [95] KOZE23980 22/02/23 23980 22
95069 [일반] 푸틴의 勝?..英이코노미스트 "장기 전략서 입지 잃어 러시아에 피해" [74] 야옹도령14500 22/02/18 14500 6
95065 [일반] [펌글] 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공격해야만 하는가? [61] 김유라16899 22/02/18 16899 43
95020 [일반] 우크라-러시아 관련 CNN 보도 및 청와대 NSC소집, 외교부 긴급 발령 등 [54] 아롱이다롱이13177 22/02/12 13177 10
94897 [일반] 러시아 해군 전력 대거 흑해 집결중, 우크라이나 남동북부지역 한국교민 출국권고 [91] 아롱이다롱이16707 22/01/25 16707 6
94895 [일반] [속보]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 [173] 원펀치25256 22/01/25 25256 8
94886 [일반] 미국, 우크라이나 미 대사관 철수 시작. 자국민에 '러시아 여행금지령' [166] EpicSide21252 22/01/24 21252 4
94539 [일반] 우크라이나 여성징병 승인 [89] 오곡물티슈17955 21/12/25 17955 7
94456 [일반] [스포] 소련 SF: "스토커"의 처절한 이야기. 우리의 "구역"은 어디인가? [16] Farce11804 21/12/20 11804 12
94186 [일반] 국산으로 전환된 4개 만원 토착 맥주 [49] singularian17779 21/11/27 17779 37
94036 [일반] [역사] 몽골의 유럽 참교육에 대한 소고 [91] 이븐할둔12299 21/11/12 12299 23
93657 [일반] 무혁신 시대 - 혁신이 없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 [90] 쿠릭10036 21/10/06 10036 2
91841 [일반] 한국이 '아르테미스 협정'의 10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[47] 하얀마녀17170 21/05/27 17170 18
91595 [일반] 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? [378] 아리쑤리랑38177 21/05/02 38177 168
91245 [일반] 러시아 군병력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속속 집결중 [17] 아롱이다롱이11521 21/04/09 11521 0
91207 [일반] 미국/서구권과 중국/권위주의권의 결정적 차이 [41] aurelius12629 21/04/06 12629 43
91074 [일반] [외교] 미국-EU 공동성명과 EU의 대중국정책? [35] aurelius11455 21/03/25 11455 12
90531 [일반] EU는 러시아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[6] elaborate8953 21/02/21 8953 4
90406 [일반] (번역)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- 죽어가는 불곰인가? [26] 아리쑤리랑17372 21/02/13 17372 16
90291 [일반] [번역] 제프 베조스는 돈이 얼마나 많은걸까? [38] 나주꿀13463 21/02/03 13463 6
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69 21/01/27 8169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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