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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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970	[일반] 日 기시다, LGBT담당 총리보좌관 신설…모리 전 법무상 임명 [23]	사브리자나10216	23/02/22	10216	3
97918	[일반] 왜 예전에는 아이를 많이 낳았을까? [106]	인사걸15550	23/02/14	15550	18
97916	[일반] 난임지원의 현실. [65]	사업드래군13406	23/02/14	13406	37
97850	[일반] 야간 투시경 [21]	밥과글9177	23/02/04	9177	36
97607	[일반]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- 지금부터 시작이다. [145]	여왕의심복19033	23/01/04	19033	82
97401	[일반] 고교학점제를 위한 변명 [179]	토루14631	22/12/13	14631	27
97390	[일반] 매매혼도 꼭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[88]	rclay15201	22/12/12	15201	12
97333	[일반] 노동권이 한국사회를 말아먹는 메커니즘(feat 출산율) [148]	darkhero17014	22/12/06	17014	36
97288	[일반] 사람따먹기 전쟁(의 시작) [53]	lexicon14253	22/12/01	14253	5
97280	[일반] 최근 남초사이트에서 '베트남론'이라는 국제결혼 지지론이 등장했군요. [266]	홍철24222	22/11/30	24222	14
97274	[일반] 900조 굴리는 국민연금, 2년치 지급액 올해 손실 [75]	보리야밥먹자14615	22/11/30	14615	0
97086	[일반] 우유 '1리터 3000원' 시대 현실화…밀크플레이션 우려 [86]	톤업선크림12986	22/11/04	12986	1
96758	[일반] 미개국가의 문화승리: 산업화 국가의 결론은 저출산이다 [31]	계층방정12470	22/09/30	12470	4
96564	[일반] 저성장, 저출산 시대와 보건의료의 미래 [78]	여왕의심복17740	22/09/13	17740	102
96435	[일반] 출산율 얘기가 지겹게 나오는 이유 [94]	부대찌개15463	22/08/25	15463	14
96433	[일반] 출산율로 미래 인구 시뮬레이션 해보기 [99]	헤일로15141	22/08/25	15141	10
96261	[일반] [리뷰] 피식대학 05학번 시리즈 - 추억팔이에서 공감 다큐로 [20]	라울리스타8595	22/08/08	8595	15
95930	[일반] 올해 출산율 0.7대는 확정인 듯 합니다. [454]	Dizziness26603	22/07/03	26603	7
95586	[일반] 두 아이 아빠가 바라보는 한국의 걱정되는 미래 [91]	난할수있다13805	22/05/10	13805	13
95458	[일반] [성경이야기]다볼산 전투-1 [17]	BK_Zju9660	22/04/20	9660	19
95422	[일반] [성경이야기]암흑시대 사사기를 위한 배경설명 [10]	BK_Zju8890	22/04/15	8890	19
95301	[일반] 서울에 갑니다. [230]	Heidsieck19884	22/03/23	19884	53
95220	[일반]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(스압) [58]	실제상황입니다12740	22/03/09	12740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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