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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974	[일반] (강스포) 영화 조커 그리고 dc에 대한 실망 [106]	Redpapermoon12841	19/10/03	12841	4
82749	[일반] 엄마의 음식 [3]	swear5785	19/09/16	5785	2
82715	[일반] 여친 빌리겠습니다! [10]	Love&Hate12675	19/09/13	12675	10
82642	[일반] [10] 명절기념 와이프 선물용 맞춤 속옷 의뢰 후기 [38]	파란샤프9220	19/09/08	9220	11
82412	[일반] 어우야 이거 안샀으면 후회할뻔... [149]	Secundo20499	19/08/26	20499	6
82223	[일반] 통신 3사가 지하철 5G망 공동 구축에 합의했습니다 [44]	Leeka10182	19/08/14	10182	0
82156	[일반] 팔라우 여행 추천해 드립니다 [37]	Jun9119438	19/08/08	9438	2
81770	[일반] 오늘부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. [87]	굿리치[alt]15675	19/07/11	15675	13
81728	[일반] 김성준 SBS 前 앵커, 지하철서 여성 몰카 찍다 입건 [174]	마빠이21098	19/07/08	21098	5
81699	[일반] [스포, 리뷰] 아주 개인적인 염세주의 : "기생충", "인사이드 르윈", "공생충" [22]	Farce10514	19/07/05	10514	16
81682	[일반] 요즘같은 시대에는 키오스크가 너무 좋다 [101]	검은바다채찍꼬리11588	19/07/03	11588	5
81614	[일반] (스포)개인적으로 본 처음 봤을때 신선한 소재나 전개로 충격을 받았던 영화 베스트 10 (1부) [19]	파멸성10898	19/06/27	10898	3
81521	[일반] [여행기] 프랑스에 대한 몇가지 생각 [21]	aurelius8758	19/06/18	8758	6
81505	[일반] [스포일러] 기생충 - 누구나 그럴싸한계획이 있다. [35]	꿀꿀꾸잉12327	19/06/16	12327	125
81432	[일반] 최근 며칠간 이어진 고위공직자들의 몰카 러시 뉴스모음 [175]	괄하이드15093	19/06/09	15093	16
81417	[일반] [스포일러] 기생충 보고 와서 쓰는 생각들 [27]	새님9785	19/06/07	9785	16
81323	[일반] “여론 돌아선 걸 이제야 알아”… '지하철 성추행 무죄' 주장한 형 사과 [226]	밥도둑18907	19/05/29	18907	24
81300	[일반] 페미니스트 비난의 도구로서의 악의적인 편집과 피카츄 배 [312]	작란17648	19/05/27	17648	66
81289	[일반] 지하철 성추행 관련 새로운 사실이 나왔네요. [109]	킹리적갓심16712	19/05/27	16712	11
81258	[일반] 지하철 성추행 범으로 몰렸습니다 (보배&유튜브) [308]	엔지니어27554	19/05/25	27554	31
81250	[일반] 음모론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- 화성연쇄살인사건 [18]	DownTeamDown8878	19/05/24	8878	6
81223	[일반] 대표성의 트릴레마 [5]	아루에5534	19/05/22	5534	18
81088	[일반] 건축설비는 운빨이 중요하다.. [17]	나른한오후7469	19/05/10	7469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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