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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184 [일반] 공식 설정 (Canon)의 역사 [100] Farce14683 21/08/30 14683 27
93080 [일반] 세계 역사를 배우면서 변하는 관점들 [74] 헤일로16901 21/08/23 16901 30
93017 [일반] 데이팅 서비스의 현실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[578] 심장소리83914 21/08/19 83914 107
92956 [일반] 만화가 열전(4) XYZ 시티헌터와 만나다. 호조 츠카사 [33] 라쇼21750 21/08/15 21750 15
92807 [일반] 성별 갈등의 기본 데이타들 [110] VictoryFood16621 21/08/04 16621 19
92804 [일반] 여남 남녀의 갈등은 어디서 시작했을까? [130] kidd18032 21/08/04 18032 9
92796 [일반] 양궁 메달을 박탈해달라는 사람은 대체 어디있었나 [493] 나주꿀24172 21/08/03 24172 41
92702 [일반] 체제의 교활한 속임수 [85] FC17914 21/07/28 17914 8
92425 [일반] 쓰러진 여성은 남자가 도와야 하나 [255] 아케이드26529 21/07/07 26529 3
92381 [일반] 육아 서적에서 배우는 젠더 갈등과 세상사에 대한 교훈 [41] 가라한12732 21/07/03 12732 21
92334 [일반] 문화와 제도에 대한 단상 [43] In The Long Run16064 21/06/30 16064 7
92311 [일반] 정체는 밝혀진 바가 없다 [6] 거짓말쟁이11792 21/06/29 11792 16
92303 [일반] 오프라인 소수자들이 대세가 된 온라인 [61] 김굳건16633 21/06/28 16633 46
92082 [일반] [14] 어떤 고인물의 키보드배틀러 pgr生 [12] 烏鳳11236 21/06/13 11236 17
91732 [일반] 성씨 문화 및 여성의 결혼 후 남편 성씨 변경 [25] 알테마13329 21/05/16 13329 5
91723 [일반] 이해할수 없는 내 마음 (GS사태와 페미니즘) [34] 삭제됨13492 21/05/15 13492 26
91616 [일반] 남성의 성기는 왜 이리 쉬운가? [123] 재가입21986 21/05/04 21986 45
91571 [일반] 요즘의 성별 갈등, 진짜로 '미러링의 미러링'일까? [317] 대문과드래곤23823 21/04/29 23823 201
91503 [일반] 페미니즘에 대한 생각들 [111] 휘군16314 21/04/24 16314 81
91405 [일반] 경력단절이라는 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낸 프레임. [489] 노르웨이고등어30750 21/04/18 30750 72
91290 [일반] 나와 내가 아닌 자들의 투쟁 [15] 두꺼비7974 21/04/12 7974 11
91281 [일반] 젠더갈등에서 스윗한남, 쉰내남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 [230] 토루17386 21/04/11 17386 52
91276 [일반] 페미에 대한 2030대 한국 남성들의 체감 [211] 노하와이22431 21/04/11 22431 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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