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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37 21/01/27 8137 6
90154 [일반] 때마침 일어난 일: 러시아 전역에 나발니 석방을 위해 수만명이 집결 [23] 아난9252 21/01/24 9252 1
89333 [일반] 새벽에 듣는 소련 메탈, 아리야 - 당신은 자신의 꿈에 무슨 짓을 한거요 - 1989 [3] Regentag5895 20/12/17 5895 5
88940 [일반] [문화]1825년 12월 혁명을 다룬 러시아 영화 [5] aurelius8927 20/11/27 8927 7
88918 [일반] [역사]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몇가지 단상 [23] aurelius10508 20/11/25 10508 15
88875 [일반] [미국] 바이든 행정부 차기 국무장관 확정 [43] aurelius13124 20/11/23 13124 2
88814 [일반] [외신] 오바마 전 대통령 단독 인터뷰 [101] aurelius15358 20/11/18 15358 12
88761 [일반] 도대체 무슨 약을 하시길래... [12] 찌단13010 20/11/13 13010 2
88347 [일반] 유럽식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[53] Farce21516 20/10/09 21516 59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0451 20/08/29 60451 72
87679 [일반] [시사] 벨라루스 집회 사상 최대, 러시아에 군사지원 요청 [24] aurelius12546 20/08/17 12546 1
87623 [일반] 푸틴: "러시아,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등록..효능 좋아" [83] KOZE17212 20/08/11 17212 1
87379 [일반] 왜 중국은 미국을 4년안에 끝장내야만 하는가? [197] 아리쑤리랑73804 20/07/26 73804 224
86948 [일반] COVID-19의 감염자가 오늘중으로 천만명을 넘길것으로 보입니다. [29] 어강됴리12710 20/06/27 12710 13
86588 [일반] 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[32] 트린다미어10166 20/06/05 10166 10
86157 [일반] 중국은 패권국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가? [67] 아리쑤리랑27047 20/05/11 27047 133
85556 [일반] 요즘 사회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읽은 만화책들 [62] Cand17144 20/04/04 17144 3
85523 [일반] 오늘자 트럼프 근황 [52] 파랑파랑18074 20/04/03 18074 0
85471 [일반] [보건] 행정구역별 코로나 확진자 증가, 신천지와 대구/경북 이외. [16] worcester9502 20/03/31 9502 6
85279 [일반] 지난 20년과 앞으로의 국제정세에 관해. [91] 아리쑤리랑34325 20/03/22 34325 109
84463 [일반] [스연] 도핑 시스템의 헛점을 밝혀내보려고 일부러 약물을 복용한 사나이 [57] 파이톤사이드10640 20/02/19 10640 2
84029 [일반] [여행후기] 이스탄불, 상트페테르부르크, 모스크바 [19] aurelius8702 20/01/14 8702 13
83436 [일반] [단상] 오늘날 세계정세 요약 [39] aurelius12874 19/11/15 12874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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