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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695	댓글잠금 [일반] [단상] 북한의 도발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건 러시아? [6]	aurelius6561	17/09/11	6561	1
73424	[일반] 사내자식이 공부가 싫으면 나가서 운동이라도 해라!... [16]	Neanderthal10745	17/08/24	10745	8
72999	[일반] [미래] 비트코인은 과연 국가 주도의 가상화폐와 경쟁할 수 있을까 [180]	이밤이저물기전에14552	17/07/23	14552	18
72790	[일반] 참모들이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 해외순방 뒷 이야기 [55]	galaxy13042	17/07/11	13042	48
71907	[일반] 美법무부 '러 스캔들' 수사 특검 결정…'트럼프 운명' 주목(종합) +@ [38]	바스테트8074	17/05/18	8074	0
71257	[일반] "한국 촛불집회처럼 하자" 러시아 시위대 [86]	군디츠마라13097	17/03/28	13097	26
71246	[일반] 트럼프와 공화당은 얼마나 함께 더 추락할 것인가? [143]	밴가드15493	17/03/27	15493	23
70984	[일반] 주한미군은 꼭 필요한거 같네요. [96]	ZeroOne10765	17/03/07	10765	6
70917	[일반] 트럼프 행정부의 '러시아 게이트' 가 확산되는 모양새입니다 [77]	군디츠마라11319	17/03/03	11319	0
70882	[일반]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Top10 [33]	김치찌개8512	17/03/01	8512	2
70634	[일반] 美, 대만 대표부에 해병대 병력 파견…中 반발 예상 [50]	테이스터8688	17/02/17	8688	0
70523	[일반] 급선회하고 있는 트럼프의 외교노선 [22]	밴가드10456	17/02/11	10456	6
70273	[일반] 뭔가 금수저틱한 동북아시아 정치 최고지도자들 [1]	블랙번 록5097	17/01/30	5097	1
70055	[일반] 트럼프 이야기 [30]	minyuhee8151	17/01/17	8151	13
69535	[일반] 남한의 도사리고 있는 위협: 탄핵부터 외교정책 마비까지 [31]	고통은없나7470	16/12/21	7470	4
69418	[일반] 트럼프의 외교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? [13]	aurelius5530	16/12/15	5530	2
69404	[일반] 블룸버그의 비관적인 2017년 미래예측.jpg [21]	군디츠마라10599	16/12/14	10599	2
69347	[일반] 미 의회 "트럼프의 친러 행보, 좌시하지 않을 것" 경고 [26]	군디츠마라6793	16/12/11	6793	1
69236	[일반] 트럼프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? [15]	군디츠마라4641	16/12/06	4641	0
68523	[일반] 제가 보는 트럼프 이후의 세계, 향후 전망 [51]	aurelius12063	16/11/09	12063	8
67947	[일반] 2차 토론회에서 드러난 힐러리와 트럼프의 중동정세 인식 [17]	군디츠마라7757	16/10/13	7757	3
67798	[일반] 필리핀 대통령 "기꺼이 마약중독자 삼백만명 학살하겠다" [144]	텅트12330	16/10/03	12330	2
67116	[일반] 왜 푸틴은 트럼프의 당선은 간절히 바라는가? [5]	군디츠마라6984	16/08/20	6984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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