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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553 [일반] 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(2)-녹화 지원정책 [73] 깐부10560 22/12/28 10560 2
95411 [일반] 러시아 ICBM과 정의의 편이냐? 이익의 편이냐? [86] 깐부11513 22/04/12 11513 6
95309 [일반] 북한 ICBM 발사 장면 공개 [129] 굄성18498 22/03/25 18498 3
95132 [일반] 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 [46] 깐부10517 22/02/27 10517 6
92893 [일반] 번역]더 작고 약해지는, 그러기에 더 위험해진 핵무기 [49] 나주꿀19711 21/08/10 19711 10
91626 [일반] ICBM과 AI시대의 핵공격법 [32] 양말발효학석사10966 21/05/05 10966 0
90200 [일반] 바이든은 왜 러시아와 서둘러 대화에 나섰을까 [20] 마법원12355 21/01/28 12355 12
90021 [일반] 강철비, 정상회담 그리고 북한의 핵잠수함 [25] 나주꿀9968 21/01/14 9968 4
88220 [일반] 북한 ICBM과 북한에게 절대 지원해주면 안 되는 분야 [66] 그랜즈레미디13190 20/09/26 13190 12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1012 20/08/29 61012 72
87595 [일반] 원자력? 항모? 잠수함? 에 대한 쓸모없는 이야기 [24] 넵튠네프기어자매9661 20/08/09 9661 14
83805 [일반] [스포] 백두산 리뷰 - 미완성 영화를 돈받고 팔아먹다니! [61] 카락아줄13277 19/12/19 13277 4
82029 [일반] [기사] 北 억류됐던 한국계 미국인 "'중요한 정보 입수' CIA에 넘겨줘" [45] aurelius11746 19/07/30 11746 6
81655 [일반] [보드게임] 미친 시대에 살아남는 유일한 길은 핵무장뿐... 『맨하탄 프로젝트2 - 종말을 향한 초읽기』 [6] 6507 19/07/01 6507 2
81033 [일반] 북한 '또' 미사일 발사(+합참추가기사) [704] 이호철29488 19/05/04 29488 14
80598 [일반] 북한 ICBM과 미 군사력에 대한 실망 [58] 미사모쯔9878 19/03/29 9878 7
80532 [일반] 북한 ICBM과 우리 친구하자 [28] 미사모쯔11541 19/03/23 11541 5
80339 [일반] 연내 한미연합훈련이 모두 종료되고, UFG가 없어집니다. [57] Danial14524 19/03/06 14524 21
80240 [일반] 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[20] aurelius12086 19/02/26 12086 10
79814 [일반] [잡설] 전후 미국을 만든 독일인들 [27] aurelius10870 19/01/21 10870 15
79183 [일반] 잠깐 살펴본 다른 나라의 비핵화 과정 [47] 한국화약주식회사10702 18/12/06 10702 16
77084 [일반] 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대해 [60] Danial13587 18/05/25 13587 8
76717 [일반] 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(1) [22] 미사쯔모7044 18/04/20 7044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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