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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087 [일반] [역사] 격동의 중국 근현대사도 참 재미있습니다 [2] aurelius8253 20/07/06 8253 7
87065 [일반] [도서]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,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(2) [8] aurelius9658 20/07/05 9658 2
87063 [일반] [도서]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,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[19] aurelius10687 20/07/04 10687 4
87027 [일반] [도서소개] 대격변: 세계대전과 대공황, 세계는 어떻게 재편되었는가 [11] aurelius9810 20/07/02 9810 13
86976 [일반] [역사] 도나텔로의 다윗상의 뒷이야기 [4] aurelius8200 20/06/29 8200 4
86926 [일반] [왓챠] "메디치, 피렌체의 지배자"를 소개합니다 [8] aurelius9607 20/06/26 9607 6
86865 [일반] [역사] 1803년, 일본 최초의 서양사 입문 서적 및 지리백과사전 [8] aurelius8816 20/06/23 8816 1
86744 [일반] [역사] 프랑스 혁명이란 무엇이었나? [21] aurelius9369 20/06/16 9369 18
86737 [일반] [역사] 은의 제국: 은이 만든 세계 [16] aurelius10222 20/06/15 10222 4
86728 [일반] [역사] 1942년 이탈리아 외교관이 본 독일 [9] aurelius7600 20/06/15 7600 5
86697 [일반] [역사] 프랑스의 현충원, 팡테옹은 어떤 곳인가? [12] aurelius8215 20/06/12 8215 6
86680 [일반] [역사] 드골은 어떻게 독일의 마음을 얻었는가? [2] aurelius7421 20/06/11 7421 8
86663 [일반] [역사] 87년 6월 10일의 항쟁은 결코 우연히 일어난 게 아닙니다 [38] aurelius11428 20/06/10 11428 75
86618 [일반] [역사] 1963년 프랑스-독일 화해조약의 뒷이야기 [4] aurelius7480 20/06/07 7480 13
86562 [일반] [유럽] 프랑스인이란 무엇인가? 끝나지 않는 역사논쟁 [8] aurelius8915 20/06/04 8915 12
86552 [일반] [미국] 매티스 장군, 트럼프 강도높게 비판하다 [72] aurelius10548 20/06/04 10548 14
86459 [일반] [역사] 건축으로보는 기독교 성당의 역사 [7] aurelius9714 20/05/29 9714 9
86425 [일반] [역사] 로마대법전으로 보는 기독교의 위세 [7] aurelius7606 20/05/27 7606 8
86408 [일반] [역사] 1919년 한 중국 지식인의 유럽생각 [6] aurelius9031 20/05/26 9031 10
86396 [일반] [단상] 유럽인이란 무엇인가? [22] aurelius9547 20/05/25 9547 18
86285 [일반] [도서] 북중머니커넥션 - 구찌는 왜 북한에 1호점을 오픈했을까? [34] aurelius9867 20/05/17 9867 10
86213 [일반] [잡글] 유럽사가 너무 재미있는 이유 [45] aurelius10509 20/05/13 10509 12
86166 [일반] [단상]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 [9] aurelius9537 20/05/11 9537 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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