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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9296 [정치] 우리는 계몽 성전의 시대에 살고 있다 [14] 자급률9087 23/07/25 9087 0
99293 [정치] 국토부 "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선언은 일종의 충격요법" 사업 재개 시사 [75] 검사11674 23/07/24 11674 0
99291 [정치] 조선일보 일본 특파원: ‘후쿠시마 취재’를 거절한 이유 [18] 기찻길10354 23/07/24 10354 0
99288 [정치] 오송 침수사고 경찰이 출동조차 안했다는 뉴스에 경찰측에서 블랙박스 공개 [32] Schna16744 23/07/23 16744 0
99282 [정치] 與 "풍수학 최고권위자에 또 '무속 프레임'…野 말바꾸기 졸렬" [103] 유료도로당15151 23/07/23 15151 0
99276 [정치] 대통령실 "초등 교사 극단 선택은 종북주사파가 추진한 학생인권조례 탓" [253] 된장까스21320 23/07/22 21320 0
99274 [정치] 〈원신〉여름축제 행사장 '폭탄테러' 예고, 행사중단 및 해산 [20] 기찻길8107 23/07/22 8107 0
99271 [정치] 최은순 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유지 & 법정 구속 [102] jjohny=쿠마15404 23/07/22 15404 0
99267 [정치] 군인이 죽어도 배상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 [53] kurt12261 23/07/21 12261 0
99256 [정치] 키시다 총리: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" [17] 기찻길7656 23/07/20 7656 0
99253 [정치] 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[138] rclay12152 23/07/20 12152 0
99250 [정치] 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"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" [97] 밥도둑11785 23/07/20 11785 0
99243 [정치] 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·구미보 둔치 와르르…“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” [37] 베라히10433 23/07/20 10433 0
99230 [정치] 한국 게임계에 방금 핵폭탄이 터졌습니다 [199] nmcpvwe24925 23/07/18 24925 0
99226 [정치] 尹 "이권·부패카르텔 보조금 전부 폐지…수해복구에 투입" [191] 베라히16984 23/07/18 16984 0
99223 [정치] 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 [22] 맥스훼인11258 23/07/17 11258 0
99220 [정치] 尹우크라행 "현장 피부로 느끼기 위해"호우엔 "서울 뛰어가도 상황 못바꿔" [334] 사브리자나28465 23/07/16 28465 0
99219 [정치] 오늘 일본 통신사 발표 원전 여론조사가 나왔네요. [55] 기찻길15973 23/07/16 15973 0
99217 [정치] 尹대통령 우크라 방문날…한국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[81] 베라히14747 23/07/16 14747 0
99214 [정치] 일반 여성에서 특별한 한 사람으로: 퀸(queen)과 영부인 [20] 계층방정9661 23/07/15 9661 0
99211 [정치] 심각하게 무능력한 대통령 경호실 [117] 어강됴리17155 23/07/15 17155 0
99210 [정치] 尹대통령, 우크라이나 전격 방문…젤렌스키 회담 예정 [95] 기찻길13867 23/07/15 13867 0
99200 [정치] 지도에서 '광주' 쏙 빠졌다…국토부 행사 포스터 논란 [71] 졸업13546 23/07/14 13546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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