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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944 [정치] 정부 "공공의대·지역의사제 국회 심의과정 지원할 것" [44] 사브리자나8700 24/02/19 8700 0
100943 [정치] 이재명 "의대 정원 확대는 정치쇼…비상대책기구 만들어 의협과 논의" [117] 홍철11960 24/02/19 11960 0
100942 [정치] 내분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개혁신당 오늘의 근황 [70] 매번같은9320 24/02/19 9320 0
100939 [정치] 수도권 의대교수도 동네 병원으로 이직 러쉬 - 23년 11월 기사 [93] 바람돌돌이11582 24/02/18 11582 0
100938 [정치] 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? [98] kien11111 24/02/18 11111 0
100937 [정치] 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[138] 헤이즐넛커피11457 24/02/18 11457 1
100935 [정치] 의사들이 숨기는 거 [248] Pikachu15132 24/02/18 15132 0
100933 [정치] 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. 의사증원마저도. [321] 스토리북17873 24/02/18 17873 0
100931 [정치] 이승만 띄워주기의 피로함에 대해서. [163] 테르툴리아누스11935 24/02/17 11935 0
100930 [정치] 국민의힘 대전·세종·경남·경북 단수공천 대상자 발표 [60] 자급률9179 24/02/17 9179 0
100923 [정치] 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[115] 헤이즐넛커피16266 24/02/17 16266 0
100919 [정치] 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[29] 아우구스투스8765 24/02/16 8765 0
100918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[338] 면역25565 24/02/16 25565 0
100917 [정치] 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[94] 여왕의심복20621 24/02/16 20621 0
100916 [정치] '건국전쟁' 흥행몰이 계속…곧 50만명 돌파 [250] 핑크솔져13490 24/02/16 13490 0
100915 [정치] 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+@ [114] 매번같은10672 24/02/16 10672 0
100914 [정치] 정부, 집단연가 사용불허·필수의료 유지명령 "사후구제·선처없다" [152] 시린비10607 24/02/16 10607 0
100912 [정치] '빅5'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…20일 근무 중단(종합) [419] Pikachu11829 24/02/16 11829 0
100909 [정치] 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-연결 단절의 사회 [27] 프리템포9070 24/02/15 9070 0
100908 [정치] 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[149] 빼사스13504 24/02/15 13504 0
100907 [정치] 한림대 의대 4학년 '동맹휴학'…"1년간 학업 중단, 함께해 달라" [274] 시린비16150 24/02/15 16150 0
100906 [정치] 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[121] 아우구스투스12897 24/02/15 12897 0
100901 [정치] 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. [79] 매번같은9790 24/02/14 979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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