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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7035 [정치] 박희영 용산구청장 "역할 다 했다" "핼러윈은 축제 아니라 현상" [298] Davi4ever27633 22/11/01 27633 0
97017 [정치] 행안부 장관, 이태원 참사에 “경찰 배치로 해결됐을 문제 아냐” [231] Crochen32023 22/10/30 32023 0
97016 [정치] 대통령실 이전에는 비용이 들고, 그에 따른 용산경찰서의 초과근무 [74] kurt17952 22/10/30 17952 0
96950 [정치] 윤 대통령, ‘현무 낙탄’ 7시간45분 뒤에야 첫 보고 받아 [90] 어강됴리21224 22/10/24 21224 0
96747 [정치] [단독]8·8 폭우 참사 당일 낮에 'VIP 출퇴근길'도 침수 [21] 간옹손건미축14323 22/09/30 14323 0
96702 [정치] 대통령실 이전비용과 관련이슈 정리 [126] Dango16696 22/09/27 16696 0
96517 [정치] "바지가 달라졌더라"..尹대통령, '힌남노' 북상에 용산서 철야 '각오' [119] 공사랑23828 22/09/05 23828 0
96339 [정치] 윤대통령 폼페이오 접견? [87] 같이걸을까17478 22/08/14 17478 0
96289 [정치] 이준석, 국민의힘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 [194] Davi4ever18084 22/08/10 18084 0
96194 [정치]  대통령 관저 공사, 김건희 여사 후원업체가 맡았다 [215] 밥도둑21005 22/08/02 21005 0
96163 [정치] 국민의힘 권성동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비대위 수용 [101] 저스디스17172 22/07/30 17172 0
96157 [정치] 초등학교 입학연령 만6세에서 만5세로 1년 낮추는 방안 추진 [331] 로하스23351 22/07/29 23351 0
96043 [정치] 윤 대통령, 채용 논란 질문에 “다른 할 말 없으시냐” [36] 비온날흙비린내14119 22/07/18 14119 0
95817 [정치] ‘김건희 논란’ 거세지게 만든 네 가지 장면...고심 깊은 尹대통령 [127] 덴드로븀19782 22/06/16 19782 0
94602 [정치] '윤우진 수사 무마' 의혹 윤석열·윤대진 불기소…"시효 지나"(종합) [42] Crochen14176 21/12/29 14176 0
94372 [정치] 윤우진 사건(feat 윤석열) - 검찰이 덮으면 재판 자체가 안 열린다 [121] Crochen19055 21/12/14 19055 0
94042 [정치] 토지공개념 정책. 서울시가 먼저 시동을 걸었습니다 [68] 도방15697 21/11/13 15697 0
93359 [정치] 박지원, "윤석열 저하고 술 많이 마셨다. 내가 입 다무는게 유리" 윤석열에 경고 [104] 光海17473 21/09/14 17473 0
92330 [정치] 결국 확정된 GTX-D 이야기.. [82] Restar19224 21/06/30 19224 0
90381 [정치] 국민은 5인 집합 금지고 정부부처는 12명 장어구이집이고 [43] 판을흔들어라12738 21/02/11 12738 0
90362 [정치] [교통] 서울시 " 앞으로 도시철도 연장하면 직결 없고 평면환승 해라" [37] 라이언 덕후12978 21/02/10 12978 0
90357 [정치] HUG, 22일부터 분양가를 주변시세의 85~90%로 변경 확정 [63] Leeka12379 21/02/09 12379 0
84304 [정치] 정치1번지 종로구 '이낙연 vs 황교안' 빅매치 성사 [181] SKT17025 20/02/07 1702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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