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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885 [정치] 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. [135] 홍철17134 24/02/11 17134 0
100883 [정치] 정치의 방향, 결과, 변명 [11] kien8533 24/02/10 8533 0
100874 [정치] 임종석은 견제하고 조국에는 입을 닫은 민주당 지도부 [154] 홍철12348 24/02/09 12348 0
100858 [정치] 김관진·김기춘·최재원·구본상... 정부, 설 특별사면 [54] 시린비10334 24/02/06 10334 0
100840 [정치] 20년 이상 지속되었던 의사집단의 정치적 우경화 경향이 윤석열 때문에 끝나는 것일까요? [104] 홍철14050 24/02/03 14050 0
100833 [정치] 尹지지율 2%p 떨어진 29%…9개월 만에 20%대로 하락 [78] Davi4ever13390 24/02/02 13390 0
100811 [정치] ‘윤석열 대검’의 고발사주 조직적 관여…“총장 승인 없이 불가능” [36] Crochen8537 24/01/31 8537 0
100799 [정치] 이태원 참사 특별법 재의요구 [209] 계층방정18365 24/01/30 18365 0
100771 [정치] 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. [471] 홍철11231 24/01/25 11231 0
100759 [정치] 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다는군요. [78] 홍철13408 24/01/23 13408 0
100757 [정치] 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서천서 극적 만남 '화해' 모드 [103] 쀼레기12464 24/01/23 12464 0
100752 [정치] 김건희 명품백 촬영 '기획자'가 국회에서 밝힌 '사건의 전말' [80] 머스테인18522 24/01/22 18522 0
100746 [정치] 윤석열 한동훈 갈등설 실화입니까? 점점 커지는데요? [294] 홍철26197 24/01/21 26197 0
100739 [정치] 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. 지지합니다. [136] 홍철18169 24/01/19 18169 0
100727 [정치] 대통령, 야권 방심위원 2명 해촉 재가. 방심위 여4: 야1 구도로 [81] 빼사스12060 24/01/17 12060 0
100726 [정치] 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[31] 홍철15692 24/01/17 15692 0
100723 [정치] 한동훈,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"문재인 정권 때 문서" [120] Crochen14747 24/01/16 14747 0
100689 [정치] 윤석열 대통령, 화제의 JTBC 영상 [164] 빼사스24418 24/01/11 24418 0
100680 [정치] 尹 대통령 지각 체크하던 유튜버, 방심위 '접속 차단' [107] 베라히17032 24/01/10 17032 0
100677 [정치] 현근택 처리문제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, 원칙과 상식의 탈당 [236] 아이스베어13313 24/01/10 13313 0
100673 [정치] 이낙연이 민주당 의원 중 범죄자가 44%라고 말했다가 사과했네요. [98] 홍철16102 24/01/09 16102 0
100645 [정치] 尹, ‘김건희 특검법’ 재의요구…사상 처음 가족비리 특검 거부권 행사 [360] Crochen20635 24/01/05 20635 0
100619 [정치] 尹 "국민 잘사는 데 필요한 정책은 좌고우면 말고 빠르게 가야" + 최근 여론조사 [38] 덴드로븀12394 24/01/03 1239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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