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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0894 [정치] 방심위 "물고기 떼죽음 화면, 의도 있다"...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[44] 베라히10049 24/02/14 10049 0
99969 [정치] 윤석열과 일본관계, 그리고 미중전쟁시 일본군의 한반도진출 [72] 방구차야11510 23/10/05 11510 0
99811 [정치] 일본 대마도 시의회에서 핵폐기장 추진안 통과…이제 시장 결정만 남아 [64] 기찻길13075 23/09/14 13075 0
99674 [정치] 미국은 "오염수"에 대해 과연 무슨 입장인걸까요 [29] 탐랑9340 23/09/02 9340 0
99637 [정치] [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]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대응 + 총선 투표 [73] 아롱이다롱이12451 23/08/30 12451 0
99612 [정치] IAEA 사이트에서 후쿠시마 처리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. [169] 아이스베어12488 23/08/28 12488 0
99600 [정치] 野 "국방부, 채상병 사건 은폐"…與 "웅덩이 빠진건데 軍과오냐" [88] 덴드로븀14499 23/08/26 14499 0
99599 [정치] 윤석열은 오염수 방류에 왜 그렇게 헌신적일까요? [90] 사부작14767 23/08/26 14767 0
99595 [정치] 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리 [58] 이게나라냐/다10808 23/08/25 10808 0
99594 [정치] 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오늘 나온 기사들 [37] 아롱이다롱이9604 23/08/25 9604 0
99589 [정치] 후쿠시마 사태후 캐나다 연안에서의 세슘 검출량 변화 [213] 김은동15019 23/08/25 15019 0
99586 [정치] 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습니다. (feat. 대통령의 침묵) [150] 덴드로븀13890 23/08/24 13890 0
99558 [정치] NHK "이르면 24일 오염수 방류 개시"... 기시다, 어민 반대에도 강행 [31] 검사8180 23/08/21 8180 0
99291 [정치] 조선일보 일본 특파원: ‘후쿠시마 취재’를 거절한 이유 [18] 기찻길10345 23/07/24 10345 0
99256 [정치] 키시다 총리: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" [17] 기찻길7651 23/07/20 7651 0
99128 [정치] [속보]IAEA “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, IAEA 안전기준에 부합” [361] 기찻길16057 23/07/04 16057 0
99102 [정치] 수산물 먹자 캠페인을 실천 중인 국민의힘, 오늘 특식 먹방을 찍었습니다. [87] 검사15421 23/06/30 15421 0
99092 [정치] 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앞두고 정부 '예비비 177억' 추가 편성 [29] 톤업선크림8032 23/06/29 8032 0
99070 [정치] 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된다면 그 방사선 양은 사고당시 유출된양과 어떻게 다른가? [192] 김은동10427 23/06/27 10427 0
99064 [정치] 與 '횟집 가기 챌린지'...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괴담 '맞불' [82] 톤업선크림12260 23/06/26 12260 0
99007 [정치] 구소련이 동해에 무단 투기한 방사능 폐기물 [239] 숨고르기19609 23/06/18 19609 0
99005 [정치] 양수발전 [13] singularian10586 23/06/18 10586 0
98967 [정치] 한덕수, ‘후쿠시마 괴담’에 “도 지나치면 사법당국이 적절한 조치할 것” [346] 빼사스20154 23/06/12 2015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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