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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
89687	수정잠금 댓글잠금 [정치] 오늘 의미 있는 법안이 한 걸음을 뗐습니다(공소청 신설) [98]	강변빌라1호12403	20/12/29	12403
89682	[정치] 선출된 권력과 선거의 중요성 [154]	룩셈부르그11000	20/12/29	11000
89680	[정치] 모더나백신, 2천만명분 2분기부터 공급시작 합의 [244]	Rumpelschu20764	20/12/29	20764
89672	[정치] 文대통령, 변창흠·정영애 임명안 재가…29일 임기 시작(상보) [109]	명경지수16139	20/12/28	16139
89667	[정치] 빈곤층 숫자가 272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[99]	어금니와사랑니15399	20/12/28	15399
89666	[정치] 정청래 "집행정지신청 남발 차단 '윤석열 방지법' 발의" [74]	맥스훼인12744	20/12/28	12744
89661	[정치] 변창흠 국토부장관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었습니다. [128]	Leeka13268	20/12/28	13268
89659	[정치] 왜 횡령은 무죄가 되었을까 feat. 정경심, 조범동, 조국 등 [44]	LAOFFICE10854	20/12/28	10854
89658	[정치] 윤석열 징계 절차적 하자에 대한 검토 [63]	Love&Hate14605	20/12/28	14605
89639	[정치]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안한다…"이미 더 강한 방역조치 중" [159]	피쟐러15407	20/12/27	15407
89637	[정치] 선출권력이라는 허상 [59]	Respublica8632	20/12/27	8632
89636	[정치] 검찰은 노무현재단의 계좌를 조회했을까? [85]	Sardaukar13490	20/12/27	13490
89633	[정치] 왜 여권 지지자 분들은 의대생 국시 재응시에만 유독 화를 내는 걸까요? [100]	엑시움12425	20/12/27	12425
89620	[정치] 판결문으로 보는 정경심교수의 범죄사실(팩트) [93]	삭제됨12525	20/12/27	12525
89618	[정치] 사법개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[191]	강변빌라1호14573	20/12/27	14573
89615	[정치] 국민의힘, 美에 ‘백신 스와프’ 제안 [77]	훈수둘팔자16460	20/12/26	16460
89614	[정치] 이용구 차관 사건 경찰의 내사종결과 검찰의 재수사 배당 [22]	맥스훼인9145	20/12/26	9145
89612	[정치] 윤석열 복귀 분노한 이승환, 9일에도 검찰 향해 "국민이 우습죠" [122]	insane15529	20/12/26	15529
89609	[정치] 여당,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이 예외없이 적용 추진 [109]	하얀마녀14758	20/12/26	14758
89605	[정치] 검찰이 스스로 내부견제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? [79]	WRights9290	20/12/26	9290
89604	[정치] 메가스터디 손주은이 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[201]	청자켓23665	20/12/26	23665
89593	[정치] 윤석열 탄핵 주장 중 재미있는 이야기 [64]	맥스훼인12812	20/12/25	12812
89591	[정치] 보위부 직파간첩으로 누명 쓴 홍강철씨, 7년만에 무죄 “가족 힘으로 버텼다” [23]	나디아 연대기10034	20/12/25	100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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