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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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88071	[정치] 논란있는 정치인 자녀들은 본인들이 해명 좀 했으면 좋겠네요 [107]	아슨벵거날13063	20/09/12	13063	0
88070	[정치]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논란은 억지로 키운 이슈입니다. [437]	대파25586	20/09/12	25586	0
88061	[정치] 추미애 아들 논란이 끝난 것 같네요 [559]	왕십리독수리31483	20/09/11	31483	0
88057	[정치] 교육부, 교육감 교사 선발 권한 확대 추진 [116]	프리템포17578	20/09/11	17578	0
88049	[정치] 청탁방지법 농수산물 상한 일시적 수정 [148]	카미트리아13125	20/09/10	13125	0
88045	[정치] 생물 1타 강사가 의대생들에게... [112]	청자켓18532	20/09/10	18532	0
88041	[정치] 김종인, 보수단체에 “개천절 집회 미뤄달라” [121]	GRANDFATHER__15007	20/09/10	15007	0
88040	[정치] 3기 신도시 사전분양과 정부의 속내 [40]	중상주의12881	20/09/10	12881	0
88035	[정치] 국민의 힘 저출산대책위원회 "초등 전일제 학교 도입" 제안 [160]	프리템포12171	20/09/10	12171	0
88029	[정치] 전공의가 대부분 복귀하며 파업이 일단락 된 것 같습니다. [208]	길갈17810	20/09/09	17810	0
88027	[정치] 당정, 13세 이상 국민에 월 2만원 통신비 지원 추진 [115]	와칸나이15786	20/09/09	15786	0
88026	[정치] '여행에 미치다' 조준기 대표, 병원에서 사망 [75]	류지나19441	20/09/09	19441	0
88024	[정치] 공무원 주택대출이 1000억을 돌파했습니다 [78]	Leeka13883	20/09/09	13883	0
88023	[정치] 홍남기 “3억 떨어졌다”던 마래푸, 알고보니 ‘친족간 거래’ [96]	미뉴잇13157	20/09/09	13157	0
88021	[정치] 카투사 예비역이 보는 추미애 아들 사건 [302]	왕십리독수리22609	20/09/09	22609	0
88019	[정치]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[124]	여왕의심복15561	20/09/09	15561	1
88014	[정치] 야당 대표 연설이 포털메인에 뜨자....카카오 들어오라 [195]	니가가라하와��22296	20/09/08	22296	0
88006	[정치] 이윤성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인터뷰가 나왔습니다. [688]	크낙새38850	20/09/07	38850	0
88004	[정치] 초보 한의사로서 파업을 보고 느낀점 [171]	유마16503	20/09/08	16503	0
87986	[정치] 전공의들 복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. [407]	큿죽여라34864	20/09/05	34864	0
87977	[정치] 20대 남자의 여당지지율 하락에 대하여 [202]	푸끆이19697	20/09/05	19697	0
87969	[정치] 문재인 정권 20대 지지율 하락의 흐름 [414]	청자켓29188	20/09/04	29188	0
87963	[정치] [속보] 의료계·민주당·정부 합의 타결…집단휴진 종료할 듯 [567]	시린비40293	20/09/04	4029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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