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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101742 [정치] 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? [87] 여왕의심복33134 24/06/21 33134 0
101731 [정치] 전 의대교수 유투버 추천 합니다. 의대증원 사태 이해 하기 쉽습니다. [241] Crystal17996 24/06/19 17996 0
101728 [일반] 값비싼 인건비의 시대 : 저렴한 외식의 종말 [120] 사람되고싶다11950 24/06/19 11950 37
101685 [정치] 의사 파업이 전면 확대될 분위기입니다. [239] 홍철21560 24/06/12 21560 0
101579 [정치] 직구 금지 사태, 온라인이 정책마저 뒤집다 [40] 사람되고싶다11669 24/05/27 11669 0
101537 [정치] 관세청: 중국 직구가 너무 많은데, 한미FTA 개정하죠? [42] 우스타11326 24/05/22 11326 0
101500 [정치] 일부 품목 해외 직구 금지 발표 2일만에 보류 [73] 매번같은9508 24/05/18 9508 0
101492 [정치] 서울고법,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·각하 [100] DpnI12191 24/05/16 12191 0
101479 [정치] 오늘 있었던 이준석의 5.18 묘지 참배 소식 [77] Restar8470 24/05/15 8470 0
101465 [일반] 뉴욕타임스 5. 7.일자 기사 번역(거대 배터리 에너지 저장소) [22] 오후2시7880 24/05/13 7880 7
101332 [정치] 국민연금 더무서운이야기 [127] 오사십오13135 24/04/23 13135 0
101328 [정치] 인기 없는 정책 - 의료 개혁의 대안 [134] 여왕의심복9832 24/04/23 9832 0
101093 [정치] [중앙일보 사설] 기사제목 : 기어이 의사의 굴복을 원한다면.txt [381] 궤변16378 24/03/07 16378 0
101083 [정치] 의사분들 이러시는 건 심적으로 이해가 갑니다만 [150] 된장까스13089 24/03/06 13089 1
101080 [정치] 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 여수낮바다15683 24/03/06 15683 0
101079 [일반] 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? [174] 헤이즐넛커피10642 24/03/06 10642 2
101078 [정치] 의사 사태 출구 전략 [178] 은달11602 24/03/06 11602 0
101070 [정치] 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[183] 티라노12502 24/03/04 12502 0
101028 [일반] 진상의사 이야기 [1편] [63] 김승남7914 24/02/25 7914 33
101027 [정치] 필수의료'라서' 후려쳐지는것 [53] 삼성시스템에어컨10676 24/02/25 10676 0
101025 [정치] 그래서 필수의료를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? [151] 11cm10099 24/02/25 10099 0
101024 [정치] 소위 기득권 의사가 느끼는 소감 [102] Goodspeed13527 24/02/25 13527 0
101017 [일반] 우리는 왜 의사에게 공감하지 못하는가 [331] 멜로15359 24/02/24 15359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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