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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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21	[일반] 하루에 11억원씩 쓴 10조 갑부 근황 [20]	인간흑인대머리남캐17941	23/10/11	17941	24
100020	[정치] 강서구 주민이라 투표했습니다. [132]	홍철22892	23/10/11	22892	0
100019	[일반] 취업난과 대학 교육서비스의 현실 [55]	장국영10180	23/10/11	10180	12
100018	[일반] 팔레스타인계 모델이 이팔 분쟁에 관해 인스타에 올린 글 [88]	VictoryFood16217	23/10/11	16217	22
100017	[일반] 합리적인 이혼은 존재하는가? [74]	shadowtaki12126	23/10/11	12126	1
100016	[일반] 요즘 MZ들 취업난 수준 [224]	푸끆이23776	23/10/11	23776	7
100015	[일반]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[93]	오타니11421	23/10/11	11421	7
100014	[정치] 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 입니다. [122]	Croove15326	23/10/11	15326	0
100013	[일반] 조기영어교육 시켜야할까? 아동 외국어습득에 대한 이론적고찰 [56]	숨고르기9352	23/10/11	9352	15
100012	[일반] 신형 PS5 출시(Slim?) [35]	조선제일주둥이9473	23/10/11	9473	0
100011	[일반] 하마스가 이스라엘 아기들을 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+ 바이든 오피셜은 오보 [393]	고세구28254	23/10/10	28254	17
100010	[일반]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을까 [54]	유랑10733	23/10/10	10733	0
100009	[일반] 덕후가 말리는 사람 없으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 크리에이터 감상 스포 다	PENTAX7452	23/10/10	7452	2
100007	[일반] 뉴욕타임스 10. 4. 일자 기사 번역(미국인은 교사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.) [16]	오후2시8827	23/10/10	8827	5
100006	[일반] 학폭 고발 표예림 씨, 부산서 극단적 선택 추정 숨진 채 발견 [29]	로켓13877	23/10/10	13877	3
100005	[일반] 서이초 사건이 결국 고구마엔딩이 되나 보네요... [85]	철판닭갈비17788	23/10/10	17788	7
100004	[일반] 키프텀의 등장으로 킵초게가 가장 위협받는 부분 [26]	우주전쟁10414	23/10/10	10414	9
100003	[정치] 尹,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…예비비 329억 또 편성 [128]	빼사스18860	23/10/10	18860	0
100002	[일반] 43살에 결혼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. [25]	43년신혼1년16276	23/10/10	16276	45
100001	[일반] 오퍼레터를 많이 받을수록 불행해진다 : 선택의 역설, 잼, 그리고 초콜릿 [26]	원달라12117	23/10/09	12117	28
100000	[일반] 주말에 재미있게 달린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 대회 후기 [25]	insane9317	23/10/09	9317	8
99999	[정치] [단독] "선관위 北해킹 정황 없지만 취약…사전투표 폐지해야" [123]	기찻길17125	23/10/09	17125	0
99998	[일반] 한글날 전 날에 태극기 불태운 디시유저 [52]	졸업13476	23/10/09	13476	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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