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.com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5132 [일반] 북한 ICBM과 완충지대의 중요성 [46] 깐부11249 22/02/27 11249 6
95131 [일반] 넷플릭스 오리지날 <소년심판> 후기 [42] 블레싱14003 22/02/27 14003 1
95130 [일반] 본가에서 찾은 고전 게임 패키지 [42] 삭제됨10208 22/02/27 10208 6
95129 [일반] 문화왜곡은 어디로 가는가 [8] meson10234 22/02/27 10234 13
95128 [일반] 학벌사회 과연 무너질까요? [137] 알콜프리19861 22/02/26 19861 5
95127 [일반] 유게보고 10km 걸어봤습니다 [87] 2004년14490 22/02/26 14490 24
95126 [일반] 헤비 메탈을 듣자: 1. 파워 메탈 [36] 찌단10934 22/02/26 10934 11
95125 [일반] 엘든 링은 어떻게 갓겜이 되었는가? [71] 마스터충달12233 22/02/26 12233 9
95123 [일반] [팝송] 샘 핸쇼 새 앨범 "Untidy Soul" [1] 김치찌개4954 22/02/26 4954 3
95122 [일반] "37년 싸움을 마칩니다" - 김진숙, 명예롭게 퇴직하다 [59] 일신18918 22/02/25 18918 102
95121 [일반] <코다> - 개인을 넘어 가족의 성장.(약 스포) [10] aDayInTheLife7379 22/02/25 7379 1
95120 [일반] [펌글] 러시아/중국/한국 국방비의 실제 가치는? feat. 군사PPP [39] 야옹도령13251 22/02/25 13251 15
95119 [일반] 여성운동의 기묘한 언어 [30] meson11782 22/02/25 11782 16
95118 [일반] 모두들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(feat. 방탄) [4] 포졸작곡가7442 22/02/25 7442 9
95117 [일반] 우크라이나 사태를 바라보는 독일의 시각 [106] 캡틴골드24326 22/02/24 24326 14
95116 [일반] 신신냉전도 아니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릴거 같습니다. [113] NT_rANDom16858 22/02/24 16858 2
95115 [일반] 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외곽인 고스토멜까지 진격한 러시아군 [165] 아롱이다롱이19983 22/02/24 19983 0
95114 [일반] 현재 우크라이나 상황 [176] 아롱이다롱이20867 22/02/24 20867 2
95113 [일반] "유화정책"과 "소련": 어떻게 같은 것을 두 번 당하겠는가? [76] Farce14441 22/02/24 14441 72
95112 [일반] 의외로 76%의 한국인이 가지고 싶어하는 '그것' [200] 오곡물티슈21736 22/02/24 21736 4
95111 [일반] 요로결석 고양이 치료후기 [10] 날아가고 싶어.7697 22/02/24 7697 13
95110 [일반] 푸틴 "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에서 군사작전 실시한다" 선포 [249] EpicSide22976 22/02/24 22976 1
95109 [일반] 루머: RTX 4080,4090 9월 출시 [88] SAS Tony Parker 15980 22/02/24 15980 0
목록 이전 다음
댓글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맨 위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