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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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518	[정치]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[15]	나디아 연대기14411	21/09/27	14411	0
93517	[정치] 대출 규제와 가격 펌핑 [44]	LunaseA16013	21/09/27	16013	0
93516	[일반] 친환경의 역설 - 급등하는 화석연료 가격 [120]	맥스훼인15672	21/09/27	15672	9
93515	[일반] (강스포)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[8]	Rays7667	21/09/27	7667	3
93514	[일반] 난 집을 원해요 [23]	아난12865	21/09/27	12865	2
93513	[정치] 청와대 "부동산 정책 가장 아쉬워… 다음 정부는 이런 일 없어야" [114]	미뉴잇17966	21/09/27	17966	0
93512	[일반]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[166]	Beam818527	21/09/27	18527	3
93511	[일반] 그래프로 알아보는 각 국가의 코로나 백신 1차 접종과 2차접종의 텀 [7]	여기9911	21/09/27	9911	2
93510	[일반] (강스포)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[25]	드문11640	21/09/27	11640	21
93509	[정치] 국민은행이 대출을 추가로 축소합니다. [51]	Leeka20013	21/09/26	20013	0
93508	[일반] (강강강스포) <오징어 게임>의 자본-인간 관계의 고찰에 대하여 [26]	esotere9531	21/09/26	9531	19
93507	[정치] 원유철 전대표는 얼마나 억울할까 [53]	유목민16306	21/09/26	16306	0
93506	[정치] [스압주의]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자 타운미팅(독도, 역사날조??) [14]	아롱이다롱이10024	21/09/26	10024	0
93505	[일반] 무술이야기 1편, 가라데에 한국인을 끼얹는다면? [9]	제3지대9942	21/09/26	9942	16
93504	[정치] 곽상도의 '문준용 연대기' [209]	어강됴리24089	21/09/26	24089	0
93503	[일반]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. [24]	한국화약주식회사13933	21/09/26	13933	44
93502	[일반] 어렸을때 아끼던 장난감 [29]	메가카9182	21/09/26	9182	1
93501	[정치]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, 이재명 캠프 합류 [39]	LunaseA17567	21/09/26	17567	0
93500	[일반] 얼마나 극비무기이길래… 軍 공개 ‘현무-4’ 영상은 다른 미사일이었다 [37]	아롱이다롱이12092	21/09/26	12092	2
93499	[일반] 운전면허 땄습니다! [17]	피잘모모6838	21/09/26	6838	6
93496	[정치] 김여정 "종전선언·연락사무소 재설치·남북정상회담 가능" [139]	판을흔들어라16294	21/09/26	16294	0
93495	[일반] '그레이트 마인즈'에 동반 또는 후속되어야 할 것 [7]	아난9450	21/09/26	9450	1
93494	[정치] 곽상도 아들 화천대유서 퇴직금 50억 받았다 [498]	강변빌라1호28704	21/09/26	2870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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