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:: 게시판

:: 이전 게시판

-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.
-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.

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54891	[일반] 06-07 SK와이번스와 한화이글스 [40]	바람모리5200	14/11/14	5200	0
54845	[일반] 한화 이글스의 사장이 교체되었습니다. +@ 한화 이야기들 [67]	Leeka8473	14/11/12	8473	0
54844	[일반] 조금 이르지만 내년 2015년 프로야구는 어떨까? [156]	중요한건내의지9024	14/11/12	9024	0
54838	[일반] [야구] 시즌이 끝났습니다 - 넥팬의 소소한 감상 및 시즌 총평 [55]	이치죠 호타루4796	14/11/12	4796	2
54833	[일반] 야구에, 특히 LG에 빠졌던 2014년도... [5]	SKY923708	14/11/12	3708	0
54738	[일반] [야구] 델파이 기법의 정의를 새로 쓴 최하진 사장 [31]	저 신경쓰여요11623	14/11/06	11623	1
54721	[일반] [야구] 장성호 선수 인터뷰가 올라왔네요 (cctv관련 내용 추가) [69]	spankyou8755	14/11/05	8755	5
54719	[일반] [야구] 2014 FA - 최정의 행방 [131]	전립선8608	14/11/05	8608	1
54697	[일반] [야구] 김성근만큼 잘렸던 그 사람, 빨간장갑의 마술사, 김동엽 [7]	민머리요정11084	14/11/04	11084	11
54671	[일반] [야구] 오늘의 KBO 소식 [75]	Fin.10612	14/11/03	10612	1
54667	[일반] 내 20대를 함께한 PGR21, 꿈을 잃은 나의 30대 [20]	종결자6466	14/11/03	6466	4
54658	[일반] [야구] 오늘의 KBO 이야기 [79]	Fin.10367	14/11/02	10367	1
54637	[일반] 2014년의 LG 트윈스의 야구는 끝이 났습니다. 한해 수고하셨고.. 감사합니다.. [49]	iloveus6925	14/11/01	6925	0
54513	[일반] [야구] '야신의 귀환' 한화, 김성근 감독 선임 확정…3년 20억원 [249]	ChoA25029	14/10/25	25029	2
54421	[일반] SK, 제 5대 사령탑에 김용희 감독 선임 '2년 총액 9억원' [21]	바밥밥바6540	14/10/21	6540	1
54415	[일반] 김성근 감독의 행방과 관련되어 이벤트 해보고자 합니다. (정답자 고지) [256]	Alan_Baxter10806	14/10/21	10806	2
54393	[일반] [야구] 기아 타이거즈의 놈놈놈 [50]	아틸라8726	14/10/20	8726	29
54389	[일반] [야구] SK가 이만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감독과 계약을 합니다. [41]	슈로더9456	14/10/19	9456	0
54383	[일반] [야구] 각팀 감독후보에 대한 단상 [43]	미움의제국7175	14/10/19	7175	0
54362	[일반] (스압) 한화 이글스, 2014 직관의 순간과 이야기들 [8]	여섯넷백6470	14/10/18	6470	2
54260	[일반] [야구] 차기 한화의 감독은... 내부승격? 김성근? [139]	삭제됨9678	14/10/13	9678	1
53976	[일반] JTBC 뉴스룸 김성근 감독 인터뷰 - 리더의 멘탈 붕괴라는 게 이런걸까요.. [71]	삭제됨9811	14/09/25	9811	6
53838	[일반] 오늘 박동희 기자의 원더스 특집이 마무리됐습니다. [49]	Fin.5629	14/09/17	5629	3

목록 이전 다음

+ :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
+ :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

맨 위로

PGR21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