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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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40303	[일반] 안철수 후보 정책공약 : 안철수의 약속 (1) 정치, 사법, 경제분야 [25]	타테시6329	12/11/11	6329	0
40013	[일반] 다윗의 막장의 [월간 이공계] 10월호 '본능적으로'가 공개되었습니다. [24]	jjohny=Kuma3909	12/10/30	3909	1
39738	[일반] 서남표 총장을 보내며 [69]	snoopy7659	12/10/17	7659	0
39669	[일반] (진지) 공대 출신 직장초년생의 진로 고민입니다. [36]	절제의미학5828	12/10/13	5828	0
39413	[일반] 다윗의 막장의 '월간 이공계' 창간호가 공개되었습니다.(부제 : 생존신고) [13]	jjohny=Kuma4712	12/09/29	4712	1
39152	[일반] 취업에 관련된 약간의 팁 [14]	pioren6121	12/09/16	6121	2
38123	[일반] 공정한 제도란 무엇일까요? (사시 vs 로스쿨) [244]	캇카7322	12/07/11	7322	0
36803	[일반] 문대성씨가 탈당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네요. [54]	cheme7622	12/04/18	7622	0
36724	[일반] 내가 던진 한 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[6]	캐리어가모함한다2919	12/04/15	2919	0
36607	[일반] 종교인으로서 정치에 참여하는 자세-2 [15]	jjohny=Kuma4923	12/04/11	4923	2
35719	[일반] 잠깐의 청년 열풍에 세대 대표를 뽑아준다는데도 정작 당사자들의 관심이 적다 [22]	그리고5353	12/03/04	5353	0
33685	[일반] 한강의 기적 - 박정희와 경제발전 [141]	PokerFace6031	11/12/08	6031	1
33607	[일반]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..11 미국 대학원 지원시 팁. [25]	OrBef9183	11/12/05	9183	5
32306	[일반]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함을 자주 느끼는 요즘입니다. 20대의 고민...(제발 읽어봐주세요.../재등록) [13]	이파랑5262	11/10/13	5262	0
31829	[일반] 삼성의 기술력에대해... [214]	탈로맨티스트9654	11/09/20	9654	0
31451	[일반] 길었던 전문연구요원 생활이 끝났네요...(넋두리 & 약간의 정보) [26]	Mr.President8547	11/08/31	8547	0
31113	[일반] 취업 준비생에게 드리는 작은 조언 - 2. 스펙과 자기소개서에 관해서 [21]	밀란홀릭6210	11/08/16	6210	0
30202	[일반] [4/5] 이공계 학도 이야기 - 4. 전공과 적성 / 등록금, 과외, 학점의 상관관계 [2]	The Warrior5275	11/07/10	5275	0
29991	[일반] [3/5] 이공계 학도 이야기] - 3. 2학년의 전공강의와 3학년 [19]	The Warrior4909	11/06/27	4909	0
29871	[일반] [2/5] 이공계 학도 이야기 - 2. 1학년 2학기와 영어강의에 대해서 [5]	The Warrior5044	11/06/22	5044	0
29797	[일반] [1/5] 이공계 학도 이야기 - 1. 공과대학에 진학하기 까지, 그리고 1학년 1학기 [15]	The Warrior6183	11/06/17	6183	0
28669	[일반] 야 그런거 없어 [27]	Cand7981	11/04/25	7981	8
28446	[일반] 결국은 부결된 EU와의 FTA협상..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양반들을 협상테이블에?? [26]	bigname5690	11/04/15	569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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