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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446 [일반] 결국은 부결된 EU와의 FTA협상..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양반들을 협상테이블에?? [26] bigname5845 11/04/15 5845 0
28396 [일반] 카이스트는 변해야 합니다. [49] Leeka6416 11/04/13 6416 0
28361 [일반] 카이스트 정말 대단한 학교네요. [67] 타테이시아11335 11/04/12 11335 0
28259 [일반] 절름발이이리님과의 대면. [123] 코뿔소러쉬10823 11/04/08 10823 1
28252 [일반] KAIST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 [38] Dr.faust4242 11/04/08 4242 0
27794 [일반] 사회 인적자원의 효율적 분배에 대한 잡담 [36] 유유히4570 11/03/15 4570 2
27464 [일반] [신변] 포닥 생활을 끝내고, 교수가 됐습니다. [104] OrBef13489 11/02/25 13489 9
25936 [일반] 대출 스팸 SMS 와 은행대출과의 관계. [9] 레이니선5331 10/10/22 5331 0
23960 [일반] [계층 잡담] 공대 포닥 취직하기 [63] OrBef212227 10/08/04 12227 0
23049 [일반] 포화속으로 보고왔습니다. (스포일러 無) [20] 구우사마5665 10/06/20 5665 0
23040 [일반] 웰컴 투 USA =_=;;; [전문연구 요원 및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위한 출국 tip..?] [17] sinfire6469 10/06/20 6469 0
22509 [일반] 서울 개표율 28.6% expansion by excel [68] 소오르트5457 10/06/03 5457 0
21888 [일반] 이공계 대학원생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님들께 드리는 글을 가장한 그냥 한 대학원생의 푸념[응?] [47] sinfire9296 10/05/13 9296 0
20498 [일반] 프로그래머의 길을 걷는 후배님들께 [66] Je ne sais quoi8735 10/03/24 8735 0
20213 [일반] 고민거리 몇 가지들... [14] 깐따삐야4317 10/03/15 4317 0
19811 [일반] 과활마당을 아십니까? [7] 푸훗3040 10/02/26 3040 0
19560 [일반] 이공계 석사 졸업자의 셀프 인터뷰 [28] TORCS10000 10/02/15 10000 3
19333 [일반] 박진영이 20대에게 보내는 글 [10] 로랑보두앵6965 10/02/06 6965 0
19135 [일반] 우리나라 퀴즈쇼와 세계의 퀴즈쇼 간의 차이 [21] Alan_Baxter6007 10/01/26 6007 1
18915 [일반] 아이들과의 대화. 과학 소년인가 아니면 문학 소년 테크트리인가... [33] Minkypapa4486 10/01/14 4486 0
18641 [일반] 버림 받은 자들에게 [9] Snoopy3349 09/12/31 3349 0
18568 [일반] 애니메이션 [오디션] 드디어.. 개봉.. [17] 여자예비역4177 09/12/28 4177 0
18557 [일반] 버림 받은 자 후기 [9] 귀여운마제곰3963 09/12/27 396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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