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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629	[일반] 북한: 우리가 철수한다 했습네까? [224]	닭장군21472	19/04/01	21472	10
80606	[일반] 트럼프 관료들 성향 [24]	미친고양이10871	19/03/30	10871	12
80599	[일반] [펌]페미니스트 본진 조직도 [180]	푸른하늘은하수19175	19/03/29	19175	18
80598	[일반] 북한 ICBM과 미 군사력에 대한 실망 [58]	미사모쯔9859	19/03/29	9859	7
80587	[일반] [KBS단독] 북한 핵시설 104곳 중 핵심 시설 40곳 [90]	홍승식15814	19/03/28	15814	13
80580	[일반] 북한에 대한 기본적인 저의 시각 [44]	류지나7763	19/03/28	7763	20
80578	[일반] 美의회 청문회서 쏟아진 한국 비판 '北비핵화에 도움 안되는 동맹' [326]	푸른하늘은하수15671	19/03/28	15671	15
80573	[일반] [북한] 독일 전 외무장관 Sigmar Gabriel 개인 자격으로 북한 방문 [2]	aurelius6837	19/03/27	6837	0
80571	[일반] [외신] 스페인, 미국에 北대사관 침입자 송환 요구 [20]	aurelius9251	19/03/27	9251	0
80553	[일반] 뉴시스에서 최선희 부상의 기자회견 전문을 입수했다고 합니다. [73]	미친고양이12117	19/03/26	12117	4
80532	[일반] 북한 ICBM과 우리 친구하자 [28]	미사모쯔11522	19/03/23	11522	5
80510	수정잠금 댓글잠금 [일반] 앤드류 김 "북한 측은 하노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‘비핵화’라는 말 자체를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"(기사추가) [306]	푸른하늘은하수18997	19/03/22	18997	24
80496	[일반] 정부연구단 "포항지진, 지열발전이 '촉발'…자연지진 아냐" [58]	카루오스16144	19/03/20	16144	4
80481	[일반] MBC 뉴스데스크의 故 장자연 친구 배우 윤지오씨 인터뷰 [15]	M2413419	19/03/18	13419	8
80472	[일반] [단상] 민주당 삽질의 연속 [90]	aurelius12623	19/03/18	12623	18
80468	[일반] 靑 “완전한 비핵화前 신뢰구축 위한 한두번의 ‘조기 수확’ 필요” [338]	푸른하늘은하수14642	19/03/18	14642	11
80467	[일반] [SBS 단독] "北이 유혈사태 유도"…5·18 망언 뿌리는 계엄군 [40]	동굴곰15267	19/03/17	15267	15
80457	[일반] 김연철 통일부 장관 내정자의 과거 발언이 참 문제가 많네요. [103]	아유15567	19/03/16	15567	51
80448	[일반] 뉴질랜드 총기난사범 “한·중·일 같은 단일민족국 원해…이민자에 대한 복수” [87]	나디아 연대기15438	19/03/15	15438	2
80446	[일반] 이후의 북한과 미국이 취했으면 하는 시나리오 [7]	호풍자8167	19/03/15	8167	9
80443	[일반] 최선희 北외무성 부상 "미국과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" [228]	푸른하늘은하수18606	19/03/15	18606	12
80438	[일반] 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[20]	신불해14047	19/03/15	14047	29
80423	[일반] 나경원이 강조했던 '비핵화 상상력'의 행방 [43]	Jun91111238	19/03/14	11238	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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