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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98552 [정치] 전광훈 근황: 기독교 극우 엔터테인먼트 회장 [24] 계층방정14556 23/04/22 14556 0
98548 [정치] 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[36] 홍철14358 23/04/22 14358 0
98531 [일반] 이미 시작된 전쟁, 타이완 그리고 한반도 [195] 방구차야15700 23/04/21 15700 11
98524 [정치] 러시아 “받은 만큼 돌려주겠다”···한국에 경고 메시지 [143] 톤업선크림20086 23/04/20 20086 0
98522 [일반] [역사]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/ 냉면의 역사 [65] Fig.114384 23/04/20 14384 40
98503 [정치] 155mm 포탄 국외반출 정황, 푸틴의 경고는 실현될까 [60] 어강됴리13236 23/04/18 13236 0
98495 [정치] 김건희 여사의 광폭행보에는 이유가 있었네요. [122] youcu17975 23/04/17 17975 0
98385 수정잠금 댓글잠금 [정치] (쌀)농민이 이 사회에 기생하는 메커니즘(feat 양곡법) [259] darkhero19504 23/04/06 19504 0
98380 [정치] 최고지도자 [60] 인간흑인대머리남캐9055 23/04/06 9055 0
98374 [정치] 조수진 "양곡관리법 대신 밥 한 공기 다 먹기 운동" [90] 톤업선크림13667 23/04/06 13667 0
98344 [일반] 미래에 대부분의 국가는 공산주의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 [141] dbq12315728 23/04/02 15728 5
98295 [정치] 보훈처, '이승만 기념관' 추진…내년 예산에 반영 계획 [150] 덴드로븀13905 23/03/29 13905 0
98265 [정치] 어제는 서해수호의 날 이었습니다. [146] 아이스베어12710 23/03/25 12710 0
98247 [정치] 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?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[109] 토루10777 23/03/23 10777 0
98244 [정치] ”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” 北,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[212] dbq12319063 23/03/23 19063 0
98204 [정치] 북한 재입대 탄원 줄이어 [48] 具臣16473 23/03/18 16473 0
98200 [일반] 북한의 최근 경제 : 예견된 파멸적 식량난과 전기난 [103] 민트초코우유15470 23/03/18 15470 18
98197 [정치] [포린폴리시] 한국은 핵을 갖고 도망칠수 있다 [120] 숨고르기14437 23/03/17 14437 0
98173 [정치] 尹 "한일관계 정상화는 공통이익…징용 재점화 걱정 안해도 돼" + 추가 [301] 덴드로븀20632 23/03/15 20632 0
98160 [정치] "한국도 핵무기 보유할 때 다가오고 있다" [307] 동훈18321 23/03/14 18321 0
98156 [정치] 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, 또 5·18 北 개입설 주장…“가능성 배제 못해” [112] 터드프13614 23/03/13 13614 0
98106 [정치] 태영호를 보며 드는 씁쓸한 생각 [195] 프리오이16985 23/03/08 16985 0
98036 [정치] 소위 '강제 북송'사건, 정의용·노영민·서훈·김연철 불구속 기소 [237] 동훈16717 23/02/28 16717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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