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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115 [정치] 민주당 "추미애 아들,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" [214] 미뉴잇17446 20/09/16 17446 0
88112 [일반] 뛰어나다는, 노골적으로 정치적인 영화 35편 [13] 아난9672 20/09/16 9672 0
88031 [일반] 서울에 왔습니다 그리고 자가 격리중입니다 (잡설) [22] boslex8108 20/09/10 8108 12
87927 [일반] 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[37] BK_Zju13969 20/09/01 13969 41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59454 20/08/29 59454 72
87783 [일반] 국민의 국군(국방홍보원 페이스북) [150] 작서치12582 20/08/25 12582 0
87685 [정치] 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[66] 그랜즈레미디11926 20/08/17 11926 0
87656 [일반] [역사] 일본이 기억하는 8월 15일 [67] aurelius13857 20/08/15 13857 21
87607 [일반] 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? [59] 꿀꿀꾸잉14380 20/08/10 14380 78
87560 [일반] [단상] 대영제국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? [10] aurelius7496 20/08/07 7496 12
87558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아편전쟁 뒤에 숨겨진 에피소드 [5] aurelius8542 20/08/07 8542 5
87415 [일반] 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[5] aurelius7699 20/07/29 7699 5
87405 [일반] 군 영창 124년 만에 사라져…다음 달부터 '군기교육'으로 대체 [38] VictoryFood10621 20/07/28 10621 1
87372 [정치] 민주당 김병주 의원: "18개월 복무는 잔인, 예비군 최저임금 지급해야" [72] 모아12515 20/07/25 12515 0
87360 [일반] 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2 [26] ArthurMorgan12022 20/07/24 12022 7
87341 [일반] 신분계급을 현대에서 체험한 경험담 feat. ROKAF Part 1 [32] ArthurMorgan10204 20/07/23 10204 9
87337 [정치] 백선엽 장군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... [10] 공기청정기8365 20/07/22 8365 0
87326 [정치] 백선엽 장군의 공적은 조작 되었다는 주장이 나왔네요. [164] 가라한17589 20/07/21 17589 0
87286 [일반] [역사]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, 그리고 미래 [7] aurelius9437 20/07/18 9437 17
87285 [일반] [보건] 주일미군 141명 집단 감염, 주한미군은 괜찮을까요? [43] 어강됴리16170 20/07/18 16170 5
87281 [정치] 태영호 "백선엽 논란 비통, 北이라면 시내 운구 했을 것" [111] 감별사13636 20/07/17 13636 0
87034 [일반] "8월의 폭풍"으로: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-12 [4] PKKA7875 20/07/02 7875 8
86934 [일반] 2차세계대전때도 과연 영국 사람들은 축구를 했을까? [11] Yureka7902 20/06/26 7902 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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