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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73375 [일반] [뉴스 모음] 일본 정부의 과거사 내로남불 외 [19] The xian8840 17/08/20 8840 32
73371 [일반] K9자주포 사고뉴스를 보고 생각난 군대시절이야기 [35] 레몬커피12210 17/08/20 12210 9
73368 댓글잠금 [일반] 한국 오고 나서 [209] 들풀19623 17/08/20 19623 16
73346 [일반] mb정권시절 군대에서 대적관 교육받은 기억 [29] 1q2w3e4r!7634 17/08/18 7634 12
73304 [일반] (스포주의) 택시운전사를 보고 왔습니다. [21] Leos7809 17/08/14 7809 10
73215 [일반] 신임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내정 [54] 한국축구8901 17/08/08 8901 2
73203 [일반] (스포) 택시운전사 감상! 역시 영화는 아무 것도 모른 체로 봐야 제맛! [23] 마음속의빛8789 17/08/07 8789 5
73202 [일반] 박찬주 대장 수사의 의지가 없는 군검찰 [90] 사업드래군13994 17/08/07 13994 14
73188 [일반] [뉴스 모음] 보이스피싱 상대를 잘못 골랐습니다 외 [14] The xian8463 17/08/06 8463 19
73187 [일반] [영화공간] 사이다 : 신파의 교묘한 진화 [13] Eternity8715 17/08/06 8715 18
73173 [일반] [뉴스 모음] 연 50일 근무, 연봉 6600만원의 꿀보직 공무원 운용 20여 년 만에 적발 외 [21] The xian13245 17/08/05 13245 31
73170 [일반] 북한 ICBM의 최종 목표 [120] 미사쯔모10450 17/08/04 10450 4
73147 [일반] 택시운전사 감상평 - 충분하다. [35] 유유히10207 17/08/03 10207 6
73146 [일반] 박찬주 대장 공관병 가혹행위 관련 4차 보도자료 나왔습니다. [127] Crucial12111 17/08/03 12111 19
73143 [일반] 17년전 군대 시절 과외하던 이야기 [64] 아하스페르츠10937 17/08/02 10937 37
73130 [일반] [뉴스 모음] 걸어다니는 종합병원 임종석 비서실장 외 [30] The xian11616 17/08/02 11616 51
73049 [일반] (스포무) 야심은 컸지만 싱거웠던 군함도 [10] 로빈6070 17/07/26 6070 1
73012 [일반] [역사] 나치독일의 저항과 종말: 1944-45 [11] aurelius6131 17/07/24 6131 17
73004 [일반] [역사] 독일인은 왜 나치를 지지했고 전쟁을 일으켰나? [39] aurelius10429 17/07/23 10429 35
72978 [일반] 군대에서 프로그래밍하기 [38] 시드마이어12961 17/07/21 12961 21
72952 [일반] 덩케르크 감상, 전쟁영화 아닌 재난영화(스포) [43] 호리 미오나9169 17/07/20 9169 7
72950 [일반] 군인수가 부족하지도, 군복무기간이 짧은것도 아닙니다. [95] 소주꼬뿌12240 17/07/20 12240 7
72930 [일반] 원전은 너무 중요해서 전문가에게 맡길 수 없다. [260] 리얼리티즘12823 17/07/19 12823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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