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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662	[일반] 학살 그 이후(베트남전 학살논란 관련 부분 발췌) [18]	드라코6110	13/09/25	6110	5
46648	[일반] [우주이야기] 컬럼비아호 우주왕복선 대참사 사건 [19]	AraTa_sTyle9054	13/09/25	9054	50
46603	[일반] 유게의 야 신병 휴일에 기상 몇시냐?? 글 관련 [75]	타츠야8835	13/09/23	8835	0
46500	[일반] 며칠전 블로그를 지웠습니다. [23]	류지나6287	13/09/15	6287	3
46441	[일반] #기묘한 이야기. [4]	haffyEND4459	13/09/12	4459	0
46428	[일반] 나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? [42]	Cool Gray6607	13/09/11	6607	6
46353	[일반]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6)- 1917년 전반전 끝 [1]	swordfish5996	13/09/07	5996	2
46344	[일반] 전근대 이전 중국 역사상 유례없는 외교적 문헌의 내용 [21]	신불해10558	13/09/06	10558	7
46308	[일반] 기지촌 할머니와 한국경제 [28]	kurt6006	13/09/04	6006	4
46236	[일반]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4) - 니벨 대공세 [1]	swordfish21923	13/09/01	21923	4
46229	[일반] 역사상 가장 많은 피를 빨아 먹은 방어선(3) - 아라스 [3]	swordfish6149	13/08/31	6149	3
46223	[일반] 엘리시움 Elysium 보고 왔습니다. (스포 있습니다) [34]	王天君7308	13/08/31	7308	1
46044	[일반] 일베의 해악은 정파성, 진영논리와는 무관합니다 [272]	Neuschwanstein8518	13/08/23	8518	32
45832	[일반] 두려움을 인정하지 않았던 1차 대전 프랑스군 [23]	swordfish7261	13/08/14	7261	4
45824	[일반] 이걸보고도 군인들이 집지키는 개일까?(DMZ 다큐1편) [56]	김치찌개8525	13/08/13	8525	1
45706	[일반] 세븐, 상추 입대전 후 마사지숍 관련 영수증 제출 [109]	풍경10116	13/08/08	10116	0
45546	[일반] 이 달에 본 책, 영화, 웹툰 그리고 음악. 최고는 <장고: 분노의 추격자> [2]	쌈등마잉5174	13/07/31	5174	4
45522	[일반] 청일전쟁 - 선수 입장 [5]	눈시BBbr8321	13/07/30	8321	6
45438	[일반] 영창가면 전과자가 되나요? - 영창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 [69]	삼먁삼보리19379	13/07/26	19379	0
45293	[일반] 사설 해병대 캠프서 고교생 5명 파도 휩쓸려 실종 [76]	눈송이8335	13/07/18	8335	1
45236	[일반] 호불호가 심한 개그 '오성과 한음' [34]	순두부8460	13/07/16	8460	1
45047	[일반] 결혼의 여신 군 비하 사건을 보고 드는 생각. [109]	오카링10711	13/07/07	10711	1
44991	[일반] 강희제 이야기(13) ─ 북에서 이는 바람 [4]	신불해5887	13/07/04	5887	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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