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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27649 [일반] 사실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? [4] 그래요4564 11/03/07 4564 0
27400 [일반] 우리나라도 기본적인 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? [14] sungsik4288 11/02/21 4288 0
27386 [일반] 성범죄자 신상공개는 옳은가? [109] 폭창이8098 11/02/20 8098 1
26257 [일반] 담배보다도 술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?(내용 추가) [64] 타츠야6520 10/11/08 6520 0
24201 [일반] 한국의 기형적인 성(性) 문화,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 [57] AnDes11918 10/08/12 11918 0
23354 [일반] 최근 일어나고 있는 성폭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제대로 된 성교육과 성개방이 필요 [24] 타테이시3373 10/07/08 3373 0
22848 [일반] 성범죄 자들이 그냥 사회에 나오는걸 그냥 두고 봐야 할까요? [32] 마빠이3597 10/06/11 3597 0
20929 [일반] 프로파일러 노트에 드러난 의식적 범죄자들. [21] nickyo5276 10/04/06 5276 0
20376 [일반] 캐나다 한인 강간 사건이 안드로메다로 가는듯합니다. [27] 루루6305 10/03/20 6305 0
20338 [일반] [쓴소리] 이 양반들이 단체로 개그하나. [8] The xian4822 10/03/19 4822 0
20255 [일반] 사형 실시 움직임이 본격화 됩니다. [56] 루루4379 10/03/16 4379 0
20094 [일반] [쓴소리] 부산 여중생 살해범에 버금갈 정도로 돌 맞아야 하는 작자들 [11] The xian5327 10/03/10 5327 5
20085 [일반] 히가시노 게이고 - 방황하는 칼날(미성년자 처벌의 수위는? 스포 有) [14] 루크레티아6508 10/03/10 6508 0
19525 [일반] 죄질이 매우 불량해서 2년 6개월 [38] (º ω º)7413 10/02/13 7413 1
17196 [일반] 각박한 세상... 넋두리 [5] 낙돌이2601 09/11/03 2601 0
16564 [일반] 어두운 밤 골목길을 걷는 우리들의 자세 [127] 서재영5150 09/10/09 5150 0
16497 [일반] 어느 치한 용의자의 비극 (일본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) [90] 戰國時代13327 09/10/06 13327 0
15674 [일반] 우리나라,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을까요? [18] SkPJi4139 09/09/02 4139 0
14623 [일반] 휴게소 현금수송차 '들치기' 외국인 2명, 범행 4시간 만에 해외 줄행랑 [51] 하늘바다4931 09/07/22 4931 0
11957 [일반] 한 줄로 표현하는 현재의 대한민국 [14] 새벽의세라프5324 09/04/13 5324 0
10299 [일반] 미래의 예측, 그러나 그 예측의 올바름의 판별이란..? [4] 스웨트3044 09/01/12 3044 5
10065 [일반] [세상읽기]2008_1231(마무리2)<스크롤 주의> [30] [NC]...TesTER4874 08/12/31 4874 3
8573 [일반] [세상읽기]2008_0929 [10] [NC]...TesTER5214 08/09/29 5214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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