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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339	[일반] 연내 한미연합훈련이 모두 종료되고, UFG가 없어집니다. [57]	Danial14524	19/03/06	14524	21
80240	[일반] 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[20]	aurelius12086	19/02/26	12086	10
79814	[일반] [잡설] 전후 미국을 만든 독일인들 [27]	aurelius10870	19/01/21	10870	15
79183	[일반] 잠깐 살펴본 다른 나라의 비핵화 과정 [47]	한국화약주식회사10702	18/12/06	10702	16
77084	[일반] 북미정상회담 취소에 대해 [60]	Danial13587	18/05/25	13587	8
76717	[일반] 어느 마을의 소년 이야기(1) [22]	미사쯔모7044	18/04/20	7044	1
76654	[일반] 북한 ICBM과 안철수 [94]	미사쯔모12347	18/04/16	12347	1
76279	[일반] 북한ICBM과 배에 칼 맞는다 [76]	미사쯔모12077	18/03/24	12077	7
75841	[일반] 몸캠피싱과 북한 ICBM [112]	미사쯔모17167	18/02/17	17167	13
75804	[일반] 남북대화에 대해서 가지는 우려사항 [67]	홍승식10644	18/02/12	10644	6
75802	[일반] 문재인 정부 북한 정책은 평가할게 없습니다 [160]	Jun91118232	18/02/12	18232	142
75522	[일반]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 단일팀 이슈는 우리가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안일까요? [193]	光海12617	18/01/21	12617	11
75146	[일반] 탄저백신 논란에 대한 개인적 의견 [83]	여왕의심복13874	17/12/26	13874	87
74774	[일반] 북한이 오늘 1만km 사거리 ICBM급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[233]	光海21223	17/11/29	21223	5
74296	[일반] 북한 ICBM과 탈원전 [129]	미사쯔모10052	17/10/23	10052	4
73798	[일반] 북한 ICBM과 지식인 사이트 네티즌의 심리변화 [46]	미사쯔모9244	17/09/16	9244	2
73731	[일반] 앞으로 북핵 위기는 어디로 흘러갈까요. [10]	아수5282	17/09/13	5282	1
73622	[일반] 북한 ICBM 해결법 [166]	미사쯔모11232	17/09/06	11232	8
73586	[일반] 북핵관련 늬우스 [80]	카루오스11464	17/09/04	11464	1
73576	[일반] 핵무기 재배치의 필연적 귀결에 대한 무모한 설명 [107]	Danial10658	17/09/04	10658	80
73570	[일반] 北 "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 성공" 발표(2보) [281]	미스포츈21464	17/09/03	21464	3
73567	[일반] 6차 북한 핵실험 지진 규모6.3, ICBM 장착용 수소탄 실험 완전 성공 주장 [203]	카루오스22608	17/09/03	22608	1
73566	[일반] 북한 ICBM과 수소폭탄 [29]	미사쯔모9437	17/09/03	9437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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