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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465 [일반] [후기] 영화 강철비 2, 볼만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[54] aurelius11457 20/07/31 11457 0
87443 [일반] [단상] 일본 주류의 역사관과 대외관에 대한 몇가지 생각 [37] aurelius12157 20/07/30 12157 28
87440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조선 식민 지배 [17] aurelius10598 20/07/30 10598 6
87436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조선이란 무엇인가? [19] aurelius9047 20/07/30 9047 4
87431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서장 [19] aurelius9107 20/07/29 9107 5
87415 [일반] 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[5] aurelius7756 20/07/29 7756 5
87398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7부 - 르네상스의 교황들 (1) [3] aurelius8046 20/07/28 8046 11
87397 [일반] [잡담] 여러분은 어느 지역/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? [82] aurelius9993 20/07/27 9993 9
87392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6부 - 아비뇽 유수 [8] aurelius8727 20/07/27 8727 10
87387 [일반] [도서] 일본 NSC 차장이 보는 "역사의 교훈" [9] aurelius10059 20/07/26 10059 9
87386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5부 - 교황 권력의 절정기 [4] aurelius8110 20/07/26 8110 15
87370 [일반] [도서] 이와나미 신서 중국의 역사 시리즈 [2] aurelius7356 20/07/25 7356 2
87368 [일반] [도서] 칭기스의 교환 - 몽골제국은 무엇이었나? [9] aurelius7763 20/07/25 7763 14
87358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4부 - 십자군전쟁과 교황 [3] aurelius8270 20/07/23 8270 11
87354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3부 - 카노사의 굴욕과 서임권투쟁 [9] aurelius8550 20/07/23 8550 10
87339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2부, 혼돈의 시대 그리고 혁명가의 탄생 [5] aurelius7569 20/07/22 7569 11
87331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1부, 로마의 후계자 [3] aurelius8712 20/07/22 8712 15
87314 [일반] [역사] 현대 일본의 국부 요시다 시게루는 누구인가? [14] aurelius10368 20/07/20 10368 8
87305 [일반] [역사] 중국 지식인 량치차오가 바라본 한일병합 [19] aurelius10207 20/07/20 10207 19
87301 [일반] [역사] 19세기 일본의 조선 여행기 [13] aurelius10390 20/07/20 10390 14
87286 [일반] [역사]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, 그리고 미래 [7] aurelius9509 20/07/18 9509 17
87277 [일반] [역사] 중국의 역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? [23] aurelius12099 20/07/17 12099 26
87210 [일반] [역사] 오다 노부나가는 어떻게 일본을 제패했나? [44] aurelius11762 20/07/12 11762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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