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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764 [일반] 2020년을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[14] 말랑7717 21/01/01 7717 6
89357 [일반] 2016년 롤드컵 4강전,맨해튼에서 있던 국뽕의 추억 [23] 나주꿀7071 20/12/17 7071 6
89258 [정치] 코로나 치료제의 현실 [67] 맥스훼인12347 20/12/13 12347 0
88670 [일반] 예전에 유행했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란 말은 거짓말 입니다. [135] 양말발효학석사14605 20/11/06 14605 24
88309 [정치] [칼럼] 진중권, "K방역 국뽕에 취한 철옹성, 재인산성 보면 그렇다" [397] aurelius21187 20/10/07 21187 0
88108 [일반] 베트남 외노자입니다. [93] BizKet18494 20/09/15 18494 69
88073 [일반] 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6 [61] cheme24759 20/09/12 24759 52
87440 [일반] [번역] 일본 NSC차장 - 역사의 교훈 - 조선 식민 지배 [17] aurelius10661 20/07/30 10661 6
87382 [정치] 진중권에 대한 소회 [185] Sardaukar17014 20/07/26 17014 0
87207 [일반] 영웅본색과 천녀유혼을 추억하며, 80 ~ 90년대 홍콩영화 노래 모음 [36] 라쇼14276 20/07/12 14276 8
87201 [일반] 과거와 현재의 국뽕 - 민족적 국뽕과 성취적 국뽕 [19] 데브레첸9170 20/07/11 9170 3
86906 [정치] 무디스 보고서...한국(KOREA)형 언론 판독기?? [16] Cafe_Seokguram8216 20/06/25 8216 0
86899 [일반] 어이가 없는 부산항의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[16] 시원한녹차8415 20/06/24 8415 0
86895 [정치] 한국 사회의 고질병을 풀기 위해 갖춰야 할 두 가치관 [29] 데브레첸9832 20/06/24 9832 0
86588 [일반] 장르소설로 읽는 한국인의 대외관계 인식의 변화 [32] 트린다미어10176 20/06/05 10176 10
86502 [일반] 외국인에게 '이야 한국말 잘 하네, 한국 사람 다 됐어' 가 칭찬일까? [193] 유대감17258 20/06/01 17258 24
86489 [일반] 방탈출카페 이야기 [44] 바둑아위험해17124 20/05/30 17124 16
86362 [일반] [보건] 코로나 관련 국뽕뉴스 모음 [40] 어강됴리13357 20/05/22 13357 19
86329 [일반] 코로나 방역에 대한 국뽕방송에 거부감이 드네요. [37] 그랜즈레미디15335 20/05/19 15335 24
85978 [정치] 문 대통령 "'72일만' 코로나 국내 확진 0명…대한민국 국민의 힘" [83] 브론즈테란14878 20/05/01 14878 0
85870 [일반] 국뽕이 차오르는 미국 지역방송 뉴스 [51] 어강됴리17488 20/04/26 17488 7
85702 [일반] 화웨이 런정페이 회장 사퇴 [17] 오클랜드에이스11416 20/04/14 11416 1
85656 [일반] 배달의 민족-요기요 합병, 지금까지는 ‘표면 긁어내기’에 불과했다? [31] Sarada16563 20/04/11 16563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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