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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28 [일반] 한미 국뽕영화 시청 후기 [11] 겨울삼각형8283 24/05/21 8283 3
100728 [일반] 친구 없는 해외여행은 힘들다 (feat. 건보는 신이야) [30] 하카세8524 24/01/17 8524 2
100535 [일반] <노량: 죽음의 바다> - 납득과 아쉬움의 접근법.(스포) [19] aDayInTheLife5707 23/12/23 5707 0
100533 [일반] [노량] 이순신 뽕이 없는 이순신 3부작에 대한 아쉬움 [11] 가라한6774 23/12/23 6774 5
100530 [일반] (스포) <명량>, <한산>, <노량> 3부작 감상기 [6] 마스터충달5997 23/12/22 5997 6
100099 [정치] 저출산을 뉴노멀로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. [41] 백곰사마10227 23/10/20 10227 0
99926 [일반] 추석주 극장개봉 영화 후기 [22] 트럭9950 23/09/28 9950 14
99810 [일반] 거르는,추천 유통사, 제조사 업데이트 +대체제 (23년판) [49] SAS Tony Parker 11277 23/09/14 11277 22
99765 [일반] 책 읽다가 뜻밖의 국뽕(?)을 잠깐 맛보네요. [34] 우주전쟁10697 23/09/10 10697 6
99613 [일반] 로튼토마토 선정 1998년 이후 최고의 영화감독 토너먼트 [44] 만찐두빵8275 23/08/28 8275 1
99411 [일반] 카레는 쏸롸탕(酸辣汤)의 대체제가 아니다 [20] singularian10623 23/08/05 10623 18
99221 [일반] 20년만에 스타를 다시 해보다. [84] 채무부존재10713 23/07/17 10713 23
98915 [일반] 덕후들에게도 이로운(과연?) 락,메탈 공연문화 소개 (움짤주의) [13] 요하네9515 23/06/02 9515 13
98694 [정치] 튀르키예 5.14 대선…20년 철권 에르도안 대통령 바뀔까 [11] 기찻길10470 23/05/04 10470 0
98394 수정잠금 댓글잠금 [정치] 중소기업 지원을 줄이고 고용유연화 해야 하는 이유 [117] darkhero18316 23/04/07 18316 0
98027 [정치] 우크라이나 정부, 러시아 게임 '아토믹 하트' 판매금지 요청 [27] 기찻길9835 23/02/27 9835 0
98004 [정치] 모든 것은 신뢰의 문제? [28] 딸기거품13327 23/02/25 13327 0
97713 [일반] 분노/퍼스트맨/언더 더 스킨 감상 [1] 그때가언제라도6622 23/01/15 6622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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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953 [일반] 나름 핫 한 전기차 드럼 브레이크 대전 [64] 가라한16919 22/10/24 16919 10
96798 [일반] 김정기 화백을 안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 분은 우리나라의 국보였다고 생각합니다. [29] 홍철17593 22/10/05 17593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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