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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3722 [일반] 엄마에게 사랑해요! 라고 처음 말했습니다. [46] 엄마 사랑해요10739 21/10/12 10739 98
93698 [일반] 5대 종합상사를 통해 알아보는 건물주 국가 일본의 돈 버는 방법 [84] 이그나티우스24903 21/10/09 24903 136
93690 [일반] 너무 안타까운 심야 알바 귀갓길 음주 뺑소니에 숨진 대학생 뉴스 [94] 시나브로14791 21/10/08 14791 10
93689 [정치] 하나은행, 러시앤캐시에 첫 대출…1호 은행 [65] Leeka15857 21/10/08 15857 0
93678 [일반] 미국 혁신 및 경쟁법안에 대한 DSA 국제위원회의 규탄 성명서 (번역) [82] 아난13260 21/10/07 13260 1
93546 [일반] 출생률에 대한 두서없는 사견. [117] 벨로린14536 21/09/29 14536 16
93503 [일반] 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공군을 가진 PMC. [24] 한국화약주식회사13343 21/09/26 13343 44
93484 [일반] 코로나 확진 치료 후기, 대부분은 경증 그러나 잘못 걸리면 진짜 고통을 맛 보는 무서운 코로나 [32] Trader J13644 21/09/25 13644 62
93481 [일반] 라이어 게임- 아아 님은 갔습니다.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. [49] 황금경 엘드리치10992 21/09/25 10992 3
93436 [일반] 카불 공항 자살 폭탄 공격 - 잘 안 알려져 있는 소식 두개 [61] 아난12655 21/09/21 12655 0
93398 [일반] 나 더치커피 좋아하네. [33] Red Key12468 21/09/17 12468 66
93380 [일반] 탈레반은 뭐하는 조직인가? [22] 이븐할둔12808 21/09/15 12808 54
93378 [정치] 윤석열 손발노동 아프리카 발언. [193] 아프락사스 26410 21/09/15 26410 0
93367 [일반] [스압]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PD가 말하는 아프간과 탈레반 [15] 하얀마녀10231 21/09/15 10231 25
93358 [일반] 물 반컵 [18] 쉬군9588 21/09/14 9588 74
93340 [일반] 터닝 포인트 9/11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 [23] 우주전쟁11488 21/09/12 11488 12
93320 [정치] 미군의 아프간 철수와 동북아 국가간의 외교 [6] 이라세오날12119 21/09/10 12119 0
93291 [일반] 실크로드에서 불어오는 바람. 이방인 쿠보타 사키의 가요들 [16] 라쇼14749 21/09/07 14749 3
93284 [일반] 판지시르 재탈환에 나선 저항군. [37] 한국화약주식회사14681 21/09/07 14681 15
93275 [일반] 올드타입 누나들의 우주세기 건담 주제가 라이브 [33] 라쇼16613 21/09/06 16613 3
93270 [일반] 아프간내 반탈레반 세력의 끝이 멀지 않아보입니다 [105] 나주꿀19432 21/09/06 19432 0
93269 [정치] 출산율 대책에 대한 소고 [132] Respublica21893 21/09/06 21893 0
93267 [일반] 부부 화이자 1차 접종 후기 및 기타 [31] Dr.박부장14450 21/09/05 14450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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