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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612 [일반] 노래는 회한에 가득 찬 게 좋더라고요 [21] Farce9972 20/11/03 9972 10
88598 [정치] [경제] WTO 사무총장의 향방은 [29] levi78740 20/11/02 8740 0
88553 [일반] 유튜버는 재능의 영역이 맞습니다. [70] 양말발효학석사12931 20/10/29 12931 5
88543 [일반] 저 나무를 자릅시다.jpg [21] 망각10819 20/10/29 10819 32
88505 [일반] 입원하지 벌써 2개월이 다되갑니다. [33] 한국화약주식회사9802 20/10/24 9802 27
88491 [일반] (자전거) 안장, 그 지름의 역사.. [51] 물맛이좋아요8741 20/10/23 8741 4
88473 [일반] 개인적으로 즐겨보는 웹연재물들 소개글 [32] Restar8650 20/10/22 8650 0
88440 [일반] 투자 자산으로서의 아파트의 가치 [95] 맥스훼인16313 20/10/19 16313 18
88425 [일반] 짜요, 기안, 그리고 플랫폼. [35] kien12885 20/10/17 12885 2
88420 [일반] 몇 살까지 사실 건가요? [87] 비후간휴11722 20/10/16 11722 2
88364 [일반] [역사] 로마 교황청의 역사, 기원에서 현대까지 [12] aurelius10324 20/10/11 10324 24
88307 [일반] 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 [70] 두부두부11549 20/10/07 11549 61
88300 [일반] 우리 아이는 자폐아가 아닐거야 [35] 청자켓15357 20/10/06 15357 16
88294 [일반] 위크 포인트 [6] 거짓말쟁이8299 20/10/06 8299 10
88261 [일반] 할머니 할아버지와 조상 사이의 간격 [27] 치열하게11387 20/10/02 11387 12
88221 [일반] [역사] 1537년,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(Sublimis Deus) [5] aurelius9849 20/09/26 9849 4
88217 [일반] 선진국과 국제연합이란 용어의 문제점 [63] 아리쑤리랑15069 20/09/26 15069 59
88209 [일반] [역사]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[11] aurelius10137 20/09/25 10137 12
88206 [일반] 현실판 킬몽거, 파리 박물관 유물 훔쳐놓고 "내가 주인이오" [22] VictoryFood11681 20/09/25 11681 6
88201 [정치] 진짜 월북이라고 해도 한국에 송환하는 게 맞습니다 [306] aurelius25887 20/09/24 25887 0
88189 [일반] 점점 병원의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 [58] 한국화약주식회사12597 20/09/23 12597 42
88188 [일반] 세계를 인구구조로 다섯 그룹으로 나누기 [18] 데브레첸10801 20/09/23 10801 5
88185 [일반] [역사]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? [11] aurelius9903 20/09/23 9903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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