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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580 [일반] 타노스는 틀렸다 [63] 오곡물티슈15178 22/05/09 15178 7
95543 [일반] [펌글] 서양 레딧에 올라왔던 전세계 육/해/공 명장 순위 [108] 방거츄24416 22/05/03 24416 9
95535 [일반] 혈압약 투약 1년 후기 [40] Lord Be Goja11776 22/05/02 11776 6
95474 [일반] 일상생활에서 휠체어를 탄 젊은 장애인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? [37] TL021412423 22/04/24 12423 39
95367 [일반] 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? - 영어 y와 반모음 /j/ 이야기 [30] 계층방정9537 22/04/05 9537 15
95317 [일반] 본격 어이없는 해선문학: 숏충이 왕국에서는 FOMC 전후로 무슨말이 오갔을까? [53] 기다리다11157 22/03/27 11157 4
95312 [일반] 늙어감의 괴로움과 두려움 [62] 노익장11880 22/03/26 11880 7
95308 [일반] 오늘 어머니가 오미크론 확진되었습니다. [58] 통피12616 22/03/25 12616 9
95307 [일반] 생각보다 코로나 여파가 크네요 [98] 만수르20495 22/03/24 20495 9
95299 [일반] 일본이 진주만을 때린 나름 합리적인 이유 [88] 아스라이16226 22/03/22 16226 14
95289 [일반] 코로나19 백신 3차 미만 접종자가 추가 접종 후 한달 안에 코로나 확진되면 손해라는 인터뷰가 있네요(틀린 인터뷰인 것 같습니다.). [83] 알콜프리15919 22/03/21 15919 3
95282 [일반] 코로나 가족이야기 입니다(진행형) [28] 아이유_밤편지8278 22/03/20 8278 30
95279 [일반] 8년을 키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. [36] 사계10089 22/03/19 10089 65
95236 [일반] 공공자전거 이용 후기 [21] 2004년8520 22/03/12 8520 4
95168 [일반] 최근의 사태들을 보며 느낀 3.1운동의 의미 [49] 레드빠돌이12183 22/03/02 12183 63
95147 [일반] 혐오사회의 그레이트 게임 [94] meson14315 22/02/28 14315 21
95127 [일반] 유게보고 10km 걸어봤습니다 [87] 2004년13789 22/02/26 13789 24
95116 [일반] 신신냉전도 아니고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릴거 같습니다. [113] NT_rANDom16200 22/02/24 16200 2
95101 [일반] 코로나 걸리신 분들 여기 모여봐요~ [57] 해바라기11510 22/02/23 11510 5
95085 [일반] "욥기": 이해할 수 없지만 충분히 우리에게 자비로운 우주 [131] Farce13832 22/02/21 13832 53
95080 [일반] [성경이야기]괴짜 지도자 갈렙 [22] BK_Zju11294 22/02/21 11294 33
95026 [일반] 어디까지가 '우리'인가? [16] 노익장7170 22/02/12 7170 4
95015 [일반] [성경이야기]이스라엘 vs 가나안 북부 하솔 연합군 [7] BK_Zju10952 22/02/11 10952 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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