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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213 [일반] [잡글] 유럽사가 너무 재미있는 이유 [45] aurelius10493 20/05/13 10493 12
86166 [일반] [단상]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구가 여전히 중요한 이유 [9] aurelius9523 20/05/11 9523 14
86143 [일반] [역사] 중세의 대성당들은 누가 지었을까? [21] aurelius8877 20/05/10 8877 11
86134 [일반] [사진] 하기아 소피아 내부는 어떻게 생겼었을까? [38] aurelius12857 20/05/09 12857 13
86090 [일반] [도서] 경제전쟁으로 읽는 세계사 [3] aurelius8353 20/05/07 8353 2
86079 [일반] [외신] 코로나19 음모론 관련 미국-호주 갈등 [51] aurelius12863 20/05/07 12863 3
86011 [일반] [그림]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찬란한 영광 [22] aurelius8970 20/05/04 8970 8
86007 [일반] [역사] 로마는 사실 전염병 때문에 멸망했다? [27] aurelius12596 20/05/03 12596 27
85942 [정치] [단상] 태영호는 이제 글로벌 인사가 되었습니다 [185] aurelius17564 20/04/29 17564 0
85891 [일반] [유튜브] 프랑스의 국제관계 전문 채널 [10] aurelius9908 20/04/27 9908 8
85869 [일반] [도서] 1914-1945년은 프랑스에게 무엇이었을까? [3] aurelius7654 20/04/26 7654 1
85807 [일반] [알쓸신잡] 교황청과 대한민국의 간략한 역사 [6] aurelius9686 20/04/22 9686 16
85792 [일반] [단상] 지금 김정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? [60] aurelius15935 20/04/22 15935 1
85733 [일반] [유럽] 프랑스, 새로운 제국의 설립을 주장하다 [86] aurelius17541 20/04/17 17541 5
85717 [일반] [도서] 노트르담, 프랑스의 영혼 [3] aurelius8510 20/04/15 8510 1
85716 [일반] [도서] 글로벌 파워로서의 바티칸 [21] aurelius9827 20/04/15 9827 1
85715 [일반] [단상] 국제기구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. [78] aurelius15940 20/04/15 15940 24
85679 [일반] [유럽] 부활절, 홀로 미사드리는 교황 [43] aurelius14466 20/04/13 14466 23
85648 [일반] [도서] 교황청의 역사, 로마제국부터 21세기까지 [6] aurelius7720 20/04/11 7720 2
85614 [일반] [도서] 유럽에 대한 최고의 개설서 "문명의 그물" [24] aurelius12449 20/04/08 12449 9
85602 [일반] [유럽] 왜 가톨릭이 개신교보다 EU에 더 우호적인가? [12] aurelius11212 20/04/07 11212 8
85595 [일반] [경제] 휴지·손소독제·쌀… 세계 곳곳서 한국에 "수출해달라" [147] aurelius17975 20/04/07 17975 7
85585 [일반] [유럽] 메르켈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3인방 [13] aurelius11828 20/04/06 11828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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