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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363 [일반] [넷플릭스] 러시아 드라마 전쟁과 사랑 완주 소감 [5] aurelius10801 19/03/10 10801 4
80343 [일반] 현대 미국외교정책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 [26] aurelius11387 19/03/07 11387 6
80328 [일반] [단상] 한반도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접근 [27] aurelius8727 19/03/06 8727 3
80314 [일반] 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메일을 보내보았습니다. [47] aurelius12996 19/03/05 12996 11
80272 [일반] [단상] 하노이 회담 결렬, 리용호 회견 그리고 앞으로의 도전들 [23] aurelius9154 19/03/01 9154 25
80240 [일반] [북한] 前CIA 한국 지부장 앤드류 킴 스탠퍼드 강연 [20] aurelius12336 19/02/26 12336 10
80231 [일반] [뉴스] 2차 북미정상회담 D-2, 관련 소식 몇가지 [42] aurelius9798 19/02/25 9798 6
80226 [일반] [시사] 21세기 유럽의 운명은 어디로? [33] aurelius12479 19/02/25 12479 22
80189 [일반] [잡담] 보수적 성향의 유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[219] aurelius17132 19/02/20 17132 41
80178 [일반] [후기] 예전에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. [9] aurelius7644 19/02/19 7644 2
80176 [일반] [단상] 프랑스 혁명의 유산을 넘어... [31] aurelius8108 19/02/19 8108 13
80156 [일반] [북한] 북한 관련 중요한 소식 두 가지 [73] aurelius13601 19/02/17 13601 10
80131 [일반] [잡담] 최근의 정치적 흐름을 보면서 많이 지치네요 [209] aurelius14764 19/02/15 14764 31
80086 [일반] 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드리는 말씀 [88] aurelius14888 19/02/13 14888 59
80054 [일반] 너무 빡쳐서 처음으로 청와대 청원을 넣어봤습니다. [77] aurelius15914 19/02/12 15914 46
80041 [일반] [잡담] 민주당의 이념형 극단주의자 때문에 가끔 깊은 빡침을 받습니다. [56] aurelius9568 19/02/11 9568 34
80036 [일반] [다큐] 프랑스에서 만든 북핵의 역사 다큐 추천 [11] aurelius6547 19/02/11 6547 2
80018 [일반] [목록] 우리나라 당국자들이 꼭 읽었으면 좋을 거 같은 책들 [25] aurelius10598 19/02/08 10598 19
80016 [일반] [도서추천] The Future is Asian [18] aurelius8566 19/02/08 8566 5
80010 [일반] [단독] 北 김영철, 트럼프에 "주한미군 철수 거론 않겠다" 약속 [117] aurelius18033 19/02/07 18033 11
79958 [일반] (속보)비건 "트럼프, 종전 준비…北 침공의사 없고 정권전복 안한다" [178] aurelius17288 19/02/01 17288 15
79957 [일반] [넷플릭스] 전쟁과 사랑 - 러시아 혁명 드라마 [10] aurelius10605 19/02/01 10605 5
79926 [일반] [단상] 민주주의(Democracy)가 아니라 감성정치(Emocracy)의 시대 [37] aurelius7706 19/01/30 7706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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