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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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279	[일반] 8년을 키운 강아지가 떠났습니다. [36]	사계10173	22/03/19	10173	65
95164	[일반] 넥슨 창업주 김정주 별세. 향년 54세 [61]	소믈리에18877	22/03/01	18877	8
94953	[일반] 한국 아동·청소년 정신건강의 역설 - 행복해졌는데 자살, 자해가 증가? [28]	데브레첸10077	22/02/03	10077	8
94595	[일반] 여전히 우울한 나지만, 감사합니다! [21]	파프리카너마저7139	21/12/29	7139	42
94576	[일반] 나의 우울증 [42]	NeutronStar8907	21/12/28	8907	12
94526	[일반] 피임의 계절이 왔습니다. [48]	오지의14793	21/12/24	14793	56
94230	[일반] 80%가 사라진 미 해군, 침몰한 해군이 다시 살아난 전쟁 [17]	오곡물티슈14115	21/12/02	14115	36
94049	[일반] 나의 만성우울증 [92]	파프리카너마저14542	21/11/14	14542	40
93292	[일반] 우울증3 (ADHD) [22]	purpleonline11287	21/09/08	11287	4
92931	[일반] 리마인드 피지알(군대) [6]	toheaven12597	21/08/13	12597	2
92639	[정치] 이낙연, 암 경험 여성 ‘사회복귀 국가책임제’ 발표 [54]	스토리북17271	21/07/23	17271	0
92635	[일반] 번역]틱톡을 오랫동안 들여다보면 그 알고리즘 또한 나를 들여다보리라 [28]	나주꿀16606	21/07/22	16606	18
92623	[일반] 아홉수는 존재하나요? [21]	헤후14244	21/07/21	14244	2
92470	[일반] 학교는 못가는데 학원은 가는 방역 정책의 당위성과 코로나 2년차의 학교. [120]	조커8224256	21/07/10	24256	63
92309	[일반] [역사] MBT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/ 심리검사의 역사 [41]	Its_all_light24012	21/06/29	24012	8
92258	[일반] 우울증2 (되새김질) [10]	purpleonline12656	21/06/26	12656	15
92247	[일반] 남성 혐오 사건에 대한 언론의 태도 [96]	맥스훼인17727	21/06/25	17727	42
92180	[일반] 우울증1 (치료 중간보고) [59]	purpleonline15863	21/06/20	15863	23
91961	[일반] 여러분은 첫 벌점 기억하시나요? [69]	오빠언니9788	21/06/05	9788	7
91935	[일반] 아이는 과연 행복인가- 아이 낳지말라 글을 읽고. [47]	Hammuzzi13766	21/06/03	13766	84
91682	[일반] 사는게 재미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? [77]	rclay22158	21/05/11	22158	8
91607	[일반] (스포)요즘 본 영화 감상 [1]	그때가언제라도9541	21/05/03	9541	1
91606	[정치] 내일 열리는 장관 청문회 후보자들과 의혹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 [65]	미뉴잇14984	21/05/03	1498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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