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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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049	[정치] 따뜻한 금융 [32]	kien.15166	22/07/18	15166	0
96046	[정치] 박근혜의 유산, 화해 치유재단은 복원될 것인가 [43]	어강됴리11898	22/07/18	11898	0
96043	[정치] 윤 대통령, 채용 논란 질문에 “다른 할 말 없으시냐” [36]	비온날흙비린내14790	22/07/18	14790	0
96021	[정치] 국민의 힘 차기 당권은 누가 잡을것인가? [121]	카루오스16214	22/07/15	16214	0
95966	[정치] 최저임금과 공무원 임금 상승률 비교 [200]	Leeka19101	22/07/07	19101	0
95956	[정치] 윤리위 D-1 이준석, "윤핵관 가장 신나…까마귀들 합창, 무책임한 대포차" [255]	Davi4ever23621	22/07/06	23621	0
95948	[정치] 가난하면 고금리 대출, 정의롭지 않아 [283]	kien.22890	22/07/05	22890	0
95939	[정치] 오늘자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(부실인사 일축) [200]	덴드로븀17775	22/07/05	17775	0
95906	[정치] 친윤 박성민 '이준석 비서실장' 사퇴…"더이상 역할 없다" [408]	카루오스28119	22/06/30	28119	0
95890	[정치] 추경호 “과도한 임금 인상, 상대적 박탈감 및 사회적 갈등 초래할 수도...자제해달라” [146]	크레토스16734	22/06/28	16734	0
95884	[정치] 尹대통령 “공기업 호화청사 매각·임대해 비용절감 필요” [208]	굄성24424	22/06/27	24424	0
95817	[정치] ‘김건희 논란’ 거세지게 만든 네 가지 장면...고심 깊은 尹대통령 [127]	덴드로븀20463	22/06/16	20463	0
95807	[정치] 실망뿐인 윤석열 정부의 행보 [265]	아이군25885	22/06/15	25885	0
95099	[일반] 전장연 지하철 시위가 중단됩니다 [223]	Endless Rain22193	22/02/23	22193	11
94996	[일반] 사기업의 직원 성비 균형에 대하여 [174]	Gotetz18063	22/02/08	18063	27
94760	[정치] 과연 김종인이 윤석열을 떠난 이유는??(선거 전 마지막 글...) [29]	염천교의_시선19811	22/01/07	19811	0
94757	[정치] 갤럽 정례 조사 지지율 이36 윤26 안15 심5 [208]	빼사스23678	22/01/07	23678	0
94755	[정치] 이준석의 '선당후사' 그는 결국 국민의힘 '당대표' [196]	wlsak24798	22/01/07	24798	0
94754	[정치] 오늘 이준석은 승부수를 던진 것인가? [147]	freely20367	22/01/07	20367	0
94753	[정치] PGR 정치탭 글 제목으로 보는 2022년 국민의힘의 숨가쁜 6일 [41]	원시제12950	22/01/07	12950	0
94750	[정치] [속보] 윤석열·이준석 의총장서 포옹…갈등 봉합 [532]	wlsak36872	22/01/06	36872	0
94749	[정치] 이준석의 28분 연설 전문이 공개되었습니다 [230]	Leeka29378	22/01/06	29378	0
94748	[정치] 이준석, 의총참석 LIVE/선대위 파행책임 윤52.6%vs이25.5% [182]	채프24549	22/01/06	2454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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