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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882	[일반]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Top10 [33]	김치찌개8506	17/03/01	8506	2
70634	[일반] 美, 대만 대표부에 해병대 병력 파견…中 반발 예상 [50]	테이스터8684	17/02/17	8684	0
70523	[일반] 급선회하고 있는 트럼프의 외교노선 [22]	밴가드10452	17/02/11	10452	6
70273	[일반] 뭔가 금수저틱한 동북아시아 정치 최고지도자들 [1]	블랙번 록5096	17/01/30	5096	1
70055	[일반] 트럼프 이야기 [30]	minyuhee8140	17/01/17	8140	13
69535	[일반] 남한의 도사리고 있는 위협: 탄핵부터 외교정책 마비까지 [31]	고통은없나7464	16/12/21	7464	4
69418	[일반] 트럼프의 외교는 어디로 향하는 것일까요? [13]	aurelius5523	16/12/15	5523	2
69404	[일반] 블룸버그의 비관적인 2017년 미래예측.jpg [21]	군디츠마라10591	16/12/14	10591	2
69347	[일반] 미 의회 "트럼프의 친러 행보, 좌시하지 않을 것" 경고 [26]	군디츠마라6788	16/12/11	6788	1
69236	[일반] 트럼프는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까? [15]	군디츠마라4636	16/12/06	4636	0
68523	[일반] 제가 보는 트럼프 이후의 세계, 향후 전망 [51]	aurelius12056	16/11/09	12056	8
67947	[일반] 2차 토론회에서 드러난 힐러리와 트럼프의 중동정세 인식 [17]	군디츠마라7756	16/10/13	7756	3
67798	[일반] 필리핀 대통령 "기꺼이 마약중독자 삼백만명 학살하겠다" [144]	텅트12324	16/10/03	12324	2
67116	[일반] 왜 푸틴은 트럼프의 당선은 간절히 바라는가? [5]	군디츠마라6979	16/08/20	6979	7
66970	[일반] "세계 평화 바라면 트럼프 찍어야…러시아와의 긴장 완화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" [66]	군디츠마라8483	16/08/14	8483	4
66392	[일반] 에르도안이 막장은 맞는데 사실 터키도 러시아처럼 대안이 없죠 [8]	군디츠마라6346	16/07/17	6346	0
65992	[일반] NYT편집부 사설: 브렉시트의 안보적 결과 [1]	aurelius5596	16/06/27	5596	1
65965	[일반] 르몽드지의 6월 25일자 사설 [18]	가장자리7906	16/06/26	7906	3
65859	[일반] 로씨야의 국가(國歌) 이야기 [38]	이치죠 호타루6425	16/06/21	6425	5
65384	[일반] 트럼프와 세계인들 [63]	minyuhee8105	16/05/25	8105	5
65164	[일반] 영웅 도시(Hero City) [26]	이치죠 호타루6285	16/05/13	6285	6
64769	[일반] 해외지도자들 '트럼프 패닉'…오바마 설득도 안 먹혀 [55]	군디츠마라12293	16/04/22	12293	2
64645	[일반] 복수는 나의 것! 과거사와 음모론에 빠져버린 공화국 1 [1]	santacroce5648	16/04/16	5648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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