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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478 [일반] 공포 영화 스래셔 고어물에 관해서 (19세이상 관람가 글자체 열람 주의) [20] 성야무인8752 24/05/15 8752 3
101248 [일반] 뉴욕타임스 2.25. 일자 기사 번역(화성탐사 모의 실험) [4] 오후2시9758 24/04/08 9758 5
97754 [일반] [스포약간] 설 끝무렵쯤 추천하는 전기톱 [15] 대장햄토리11417 23/01/24 11417 0
95075 [일반] 도서리뷰 - 이언 모리스, 『왜 서양이 지배하는가』 [46] 雲庭 꿈꾸는구보10349 22/02/19 10349 23
94547 [일반] 마법소녀물의 역사 (1) 70년대의 마법소녀 [8] 라쇼17702 21/12/26 17702 15
90821 [일반] 기생충과 봉준호에 대한 약간 삐딱한 잡설 [65] 아스라이10252 21/03/11 10252 5
84246 [일반] 영화 <추격자>의 슈퍼아줌마는 왜 꼰지를 수밖에 없었는가 [20] 실제상황입니다11919 20/02/03 11919 6
82240 [일반] (혐오주의) 인면수심의 살인자 고유정 [92] 토끼17323 19/08/16 17323 8
74608 [일반] 호러물 이야기 (1): 필연에서 우연으로, 영웅에서 인간으로 [24] TheLasid6515 17/11/15 6515 13
72689 [일반] [영화] 리얼... 모두가 말렸을 때 귀담아 들었어야 했는데... [55] 정해인13163 17/07/05 13163 33
63576 [일반] 사랑니 뽑았던 이야기 [59] RnR7304 16/02/16 7304 4
59676 [일반] 나의 전자오락기행 #1 [4] 에일리3586 15/07/08 3586 1
57682 [일반] [완결] 웃는 좀비 - 6 [4] 드라카2063 15/04/20 2063 6
57659 [일반] [연재] 웃는 좀비 - 5 드라카2762 15/04/19 2762 2
57415 [일반] 개그콘서트 민상토론을 보고 [79] 王天君13099 15/04/07 13099 44
49809 [일반] 로트와일러 전기톱 살해 사건, 항소심에서 재물손괴 유죄 선고. 동물학대는 무죄. [82] 드라이7598 14/02/11 7598 2
44032 [일반] 롯트와일러 전기톱으로 죽인 견주 불기속기소.. [58] 부끄러운줄알아야지8584 13/05/26 8584 1
42932 [일반] 롯트와일러 전기톱 사건 [140] 삭제됨11977 13/03/30 11977 0
41153 [일반] [영화] 2012 공포영화 정리 [47] WhyDoWeFall?11201 12/12/19 11201 1
39809 [일반] [리뷰] 박쥐, 우리는 박찬욱에게 무엇을 기대했나 (스포 있음) [39] Eternity13554 12/10/21 13554 1
39303 [일반] 2013년 기대되는 헐리우드 영화 50편 <1> [7] Anti-MAGE6839 12/09/23 6839 1
30203 [일반] F(X) 피노키오 가사는 잔혹동화? [26] 케이윌11224 11/07/10 11224 0
24749 [일반] 악몽을 꾸었습니다. 처음에는 고어물.. 그 다음에는 스릴러물이 되어버린 영화 같은 꿈이야기.. [5] 마음속의빛4363 10/08/31 4363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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