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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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581	[일반] [역사] ChatGPT가 탄생하기까지 / 인공지능(딥러닝)의 역사 [19]	Fig.16083	24/05/28	6083	22
101482	[일반] 하이큐!! 쓰레기장의 결전 리뷰 [19]	데갠5637	24/05/16	5637	0
100697	[일반] [독후감] "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" [3]	판을흔들어라4956	24/01/13	4956	7
100507	[정치] '패소할 결심'대로... '윤석열 징계 취소 2심' 뒤집혔다 [94]	Crochen13611	23/12/19	13611	0
100438	[일반] [일상글] 인생 확장팩 36+1개월 플레이 후기 [38]	Hammuzzi6750	23/12/08	6750	28
100334	[정치] 이준석의 대구행은 성공적인 것으로 보이네요. [170]	하나20040	23/11/27	20040	0
100313	[일반] IVE 'Baddie' 커버 댄스를 촬영해 보았습니다. :) [6]	메존일각6683	23/11/23	6683	12
100298	[일반] 이제 와서 뒷북치는 2022년 애니 이야기 [46]	이르7914	23/11/21	7914	3
100251	[정치] 한국은행 보고서 : 지역거점 도시 집중으로 가자 [65]	사람되고싶다11290	23/11/13	11290	0
100177	[일반] 요즘 본 영화 잡담 [8]	그때가언제라도7057	23/10/31	7057	0
100146	[일반] 나만 없어 고양이,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. _ 고양이 사육의 단점 [40]	realwealth7230	23/10/27	7230	9
100129	[일반] 유럽 쥐 메타의 변화 [65]	Lord Be Goja12553	23/10/25	12553	39
100124	[일반] 나만 없어 고양이,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요. _ 고양이 사육의 장점 [82]	realwealth10133	23/10/24	10133	7
99969	[정치] 윤석열과 일본관계, 그리고 미중전쟁시 일본군의 한반도진출 [72]	방구차야11243	23/10/05	11243	0
99931	[일반] [2023여름] 부덕(不德)한 나에게 여름 밤하늘은 열리지 않는다(스압) [1]	판을흔들어라4882	23/09/29	4882	10
99910	[일반] 뉴욕타임스 9. 8. & 6. 8. 일자 기사 번역(길고양이 문제) [8]	오후2시7133	23/09/25	7133	4
99311	[일반] 고양이 중성화 TNR은 세금 낭비인가? [82]	마카롱8464	23/07/26	8464	2
99114	[일반] 캣맘(대디)이 설치한 집들을 신고해봤습니다. [41]	아이스베어11694	23/07/02	11694	34
99079	[일반]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- 캣맘이 저지른 최악의 위선 [235]	플레스트린22577	23/06/27	22577	97
98976	[일반] 참을 수 없는 해방감, 야외배변 [33]	만렙법사10132	23/06/14	10132	40
98889	[일반] (장문의 넋두리) 헤어짐은 언제나 슬픕니다. [16]	다시마두장6680	23/05/30	6680	26
98872	[일반]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현실과 한계 [104]	퀘이샤15107	23/05/27	15107	36
98870	[일반] 반려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. [19]	우주전쟁9027	23/05/27	9027	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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