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r21 - 자유 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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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797	[일반] 박동희 기자가 원더스 해체에 대해 특집기사를 냈습니다 [50]	한니발9053	14/09/15	9053	3
53755	[일반]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친 KBO에 당한 고양 원더스 [50]	Leeka7980	14/09/12	7980	0
53723	[일반] '한국 최초 독립구단' 고양 원더스 전격 해체 [124]	Duvet11463	14/09/11	11463	0
52910	[일반] [야구] 인천야구의 행복한 추억, 태평양 돌핀스 [16]	민머리요정7922	14/07/25	7922	6
52906	[일반] 내가 죽어야 나의 야구도 사라진다. [40]	연아동생4653	14/07/25	4653	0
52813	[일반] [야구] 김성근의 돌직구 간단 요약 [90]	제랄드14952	14/07/19	14952	8
52806	[일반] 야구 잘하는게 업보다 [78]	makia6846	14/07/18	6846	4
52508	[일반] 벨기에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 (4) [3]	HiddenBox8043	14/07/03	8043	5
51732	[일반] 주입식 교육은 과연 절대악일까 [178]	콩콩지11464	14/05/14	11464	2
51713	[일반] [야구] 사라져버린 그들의 역사, 돌격대 쌍방울 레이더스 [29]	민머리요정11708	14/05/13	11708	11
50913	[일반] [야구] 영혼의 배터리, 김원형 - 박경완 [27]	민머리요정10005	14/04/06	10005	23
49121	[일반] 삼성라이온즈 단신 [19]	style6269	14/01/05	6269	0
46965	[일반] [야구] 이만수 감독 경질에 대한 검토 기사가 올라왔네요. (SK 구단은 부인했습니다.) [66]	라뱅6729	13/10/10	6729	0
46878	[일반] [야구] 올 시즌 종료 후 롯데야구에 대한 단상. (부제:전력보다 잘했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) [70]	_zzz5063	13/10/06	5063	3
45587	[일반] KT 위즈 초대 사령탑 조범현 감독 선정 [41]	Rommel7154	13/08/02	7154	0
44846	[일반] 얼마전 사사구에서 나왔던 한화 관련 녹취록이라고 합니다 [32]	신용운8473	13/06/27	8473	1
44655	[일반] [야구] 대격변의 6월 [64]	giants6760	13/06/21	6760	0
44384	[일반] 몰락하는 팀을 바라보는 팬의 아쉬움 [153]	박동현11724	13/06/10	11724	8
43983	[일반] KBO) 현대판 유비와 제갈 공명의 만남?! [41]	은하수군단8666	13/05/24	8666	2
43118	[일반] [야구] 프로야구 경기력 저하,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? [151]	민머리요정9960	13/04/10	9960	2
42779	[일반] [야구] 성실했던 한국형 용병, 덕 클락 [19]	민머리요정9080	13/03/20	9080	6
42208	[일반] [야구] 최초의 재일교포 타격왕 고원부 [17]	민머리요정7239	13/02/10	7239	10
41971	[일반] [야구] 기억하십니까? 09년 가을의 전설, 용호상박. [25]	민머리요정5806	13/01/29	5806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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