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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98941	[정치] "오염수(처리수) 섞지 않고 윗물만 채취" 일본 국회서 문제 제기 [55]	베라히12071	23/06/07	12071	0
98927	[정치] 텐안먼 시위 상징 왕단 성추행 의혹 파문…피해자 “9년 참다 기자회견” [9]	기찻길10396	23/06/04	10396	0
98842	[일반] AI로 인한 우려: 미국 작가 파업과 웹툰, 게임, 일본연예계까지 [69]	졸업12429	23/05/23	12429	4
98825	[일반] 전기차 1달 타본 소감 [109]	VictoryFood14375	23/05/21	14375	27
98790	[일반] [역사] 그 많던 아딸은 어디로 사라졌을까? / 떡볶이의 역사 [47]	Fig.112969	23/05/17	12969	42
98767	[정치] 우리와 놀랍도록 비슷한, 하지만 훨씬 극단적인 : 대만의 외교환경 [59]	사람되고싶다12236	23/05/15	12236	0
98764	[일반] 아주 소소한 취미.jpg [35]	아스라이14215	23/05/13	14215	49
98760	[일반]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(의역) - 2부 [12]	김유라8021	23/05/12	8021	39
98729	[정치]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23∼24일 파견 [72]	빼사스10893	23/05/08	10893	0
98699	[일반] (스포) 전지(全知)하면서 전능(全能)할 수 있을까? [50]	마스터충달9910	23/05/05	9910	23
98691	[일반] [역사] 만두 제갈량이 만든 거 아니래요 / 만두의 역사 [55]	Fig.113896	23/05/04	13896	34
98660	[정치]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 왜 간건지 모르겠습니다. [45]	잉명15213	23/05/01	15213	0
98651	[정치] 미국 우파 재단 전문가: 한국핵무장 여론은 대가를 알게되면 깨갱한다. [30]	기찻길15201	23/04/29	15201	0
98644	[일반] 아이들 보여주려 갔다가 어른이 더 감동한 마리오 관람기 (스포 약간) [9]	PENTAX6845	23/04/29	6845	3
98583	[정치] 원전으로 가는 프랑스와 재생에너지로 가는 독일의 전기료 전망 [330]	알렉스터너14517	23/04/25	14517	0
98548	[정치] 현재 외교와 정치상황 평가는 유승민씨의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네요 [36]	홍철14209	23/04/22	14209	0
98531	[일반] 이미 시작된 전쟁, 타이완 그리고 한반도 [195]	방구차야15520	23/04/21	15520	11
98526	[정치] 中 외교부, 尹 대만 발언에 “말참견 허용 않는다” [94]	빼사스15458	23/04/20	15458	0
98501	[일반] 사진40장.jpg [43]	이러다가는다죽어13251	23/04/18	13251	22
98463	[일반] 죠나단.. 윈스턴.. 존윅4 후기(스포유) [18]	seotaiji7780	23/04/13	7780	0
98446	[일반] “유럽이 美 졸개냐” 마크롱 발언에…美서도 “그럼 유럽이 우크라전 책임져라” 맞불 [47]	톤업선크림6566	23/04/12	6566	0
98239	[일반] 2023 WBC 후기 [48]	민머리요정11547	23/03/22	11547	58
98064	[정치] 산업화 세대가 존경받아야 할 이유(7080년대 근로시간, 50년대 컬러사진.jpg, 데이터주의) [49]	홍철10739	23/03/04	10739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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