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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
88552 [일반] 당선 합격 계급 - 한국 공채시장의 문제점과 대응방안 분석 [73] 메디락스11936 20/10/29 11936 31
88504 [일반] 프란치스코 교황, 동성 간 시민결합 제도 공개 지지 [40] Tigris9030 20/10/24 9030 19
88364 [일반] [역사] 로마 교황청의 역사, 기원에서 현대까지 [12] aurelius10342 20/10/11 10342 24
88347 [일반] 유럽식 이름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 [53] Farce21587 20/10/09 21587 59
88221 [일반] [역사] 1537년, 노예제를 금지한 교황칙령(Sublimis Deus) [5] aurelius9862 20/09/26 9862 4
88218 [일반] [역사] 어원으로 보는 서양어와 번역어, 그리고 사고방식의 차이 [9] aurelius9860 20/09/26 9860 14
88215 [일반] [역사] 라틴교회는 어떻게 시민사회의 선구자가 되었나? [4] aurelius8738 20/09/26 8738 12
88209 [일반] [역사]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[11] aurelius10152 20/09/25 10152 12
88185 [일반] [역사] 중세시대에도 위키피디아 같은 게 있었나? [11] aurelius9920 20/09/23 9920 5
88167 [일반] [역사] 스페인 귀족들은 금발벽안이었을까? [14] aurelius11461 20/09/21 11461 8
88012 [일반] [신간] 도미니언: 기독교는 어떻게 서양의 세계관을 지배하게 되었는가 [15] aurelius9604 20/09/08 9604 9
87954 [일반] 스티븐 핑커 (그리고, 이 주제에 대해서라면, 빌 게이츠)에게 글로벌 빈곤에 관해 보내는 공개 편지 (축약번역) [10] 아난8650 20/09/03 8650 6
87946 [일반] 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[73] 아리쑤리랑26081 20/09/03 26081 128
87858 [일반] 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: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[55] 아리쑤리랑61224 20/08/29 61224 72
87605 [일반] [번역] 나심 탈레브가 보는 레바논의 정체성 [6] aurelius10215 20/08/10 10215 10
87589 [일반] [역사] 레바논은 왜 프랑스의 신탁통치를 바라는가? [25] aurelius12351 20/08/08 12351 21
87546 [일반] [단상]나의 어리석은 역사 지식 수정기 [14] 이스칸다르6338 20/08/06 6338 4
87527 [일반] [역사] 중국은 어떻게 중화민족 국가가 되었을까? [21] aurelius10711 20/08/04 10711 12
87495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8부 - 르네상스의 교황들 (2) [2] aurelius7926 20/08/03 7926 7
87429 [일반] AMD CEO: 젠3,빅나비 GPU 올해안 출시 [21] 토니파커8384 20/07/29 8384 0
87415 [일반] [잡담] 로마가 남긴 가장 위대한 유산 [5] aurelius7812 20/07/29 7812 5
87398 [일반] [역사] 교황청의 역사: 제7부 - 르네상스의 교황들 (1) [3] aurelius8127 20/07/28 8127 11
87397 [일반] [잡담] 여러분은 어느 지역/주제의 역사에 관심있으신가요? [82] aurelius10137 20/07/27 10137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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