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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이름	날짜	조회	추천
101614	[일반]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[23]	고무닦이4098	24/06/01	4098	7
101601	[정치] 헌정사상 첫 검사 탄핵소추 기각 [37]	몰라몰라8406	24/05/30	8406	0
101594	[정치] 군인을 버린 사회 [91]	시드마이어10014	24/05/29	10014	0
101490	[정치] YTN, "소주 땡기네" 윤석열 풍자 돌발영상 삭제 파문 [36]	Crochen7601	24/05/16	7601	0
101342	[정치] [서평]을 빙자한 지방 소멸 잡썰, '한국 도시의 미래' [22]	사람되고싶다4630	24/04/24	4630	0
101331	[일반] 기독교 난제) 구원을 위해서 꼭 모든 진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[88]	푸른잔향6032	24/04/23	6032	8
101302	[일반] 이스라엘이 이란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. [147]	Garnett2118692	24/04/19	18692	6
101300	[일반] 문제의 성인 페스티벌에 관하여 [168]	烏鳳14638	24/04/18	14638	64
101268	[일반] 북한에서 욕먹는 보여주기식 선전 [49]	隱患11607	24/04/12	11607	3
101263	[일반] 이제는 한반도 통일을 아예 포기해버린듯한 북한 [110]	보리야밥먹자17413	24/04/11	17413	4
101258	[일반] 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7) 시흥의 아홉째 딸, 서초 [5]	계층방정17702	24/04/10	17702	7
101237	[일반] F-4 팬텀II 전투기는 올해 6월 우리 공군에서 완전히 퇴역합니다 [35]	Regentag8168	24/04/06	8168	3
101203	[일반] 시흥의 열두 딸들 -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(6) 시흥의 여덟째 딸, 과천 [3]	계층방정18610	24/03/30	18610	7
101163	[일반] 박노자가 말하는 남한이 사라진 가상 현대사 [102]	버들소리11037	24/03/20	11037	2
101080	[정치]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. 필수의료의 멸망. 모두의 패배. [444]	여수낮바다14370	24/03/06	14370	0
101077	[정치] 밑에 글 후속작 : 북한 김주애 정권 승계가 과연 가능할까요? [24]	보리야밥먹자5651	24/03/06	5651	0
101069	[정치] 북한의 김씨왕조 세습이 이제 끝이 보이는거 같은 이유 [61]	보리야밥먹자12161	24/03/04	12161	0
100938	[정치] 의사의 신규 계약 거부를 처벌하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? [98]	kien10249	24/02/18	10249	0
100908	[정치]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[149]	빼사스12904	24/02/15	12904	0
100883	[정치] 정치의 방향, 결과, 변명 [11]	kien7565	24/02/10	7565	0
100802	[일반] 여성징병제 장단점 [240]	방구차야12518	24/01/30	12518	7
100737	[정치] “국정기조 바꾸라” 지적에 야당 국회의원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[598]	Crochen31191	24/01/18	31191	0
100707	[일반]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, 팔레스타인 (12) 2차 인티파다, 목적 없는 폭력 [12]	후추통4467	24/01/14	4467	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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