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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935 [일반] 아이는 과연 행복인가- 아이 낳지말라 글을 읽고. [47] Hammuzzi14179 21/06/03 14179 84
91682 [일반] 사는게 재미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? [77] rclay22791 21/05/11 22791 8
91607 [일반] (스포)요즘 본 영화 감상 [1] 그때가언제라도9989 21/05/03 9989 1
91606 [정치] 내일 열리는 장관 청문회 후보자들과 의혹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. [65] 미뉴잇15558 21/05/03 15558 0
91418 [일반] 1시간만에 모가지 당한 썰(.......) [103] M270MLRS16361 21/04/19 16361 17
91412 [일반] 달리기 좋아하세요? [67] likepa13019 21/04/19 13019 22
91000 [일반] 자살 유서들을 읽고 [23] 티타늄16177 21/03/20 16177 26
90963 [일반] 삶의 희노애락에서 [14] toheaven7089 21/03/18 7089 3
90700 [일반] 내일 양악 수술을 합니다. [60] 시드마이어13218 21/03/05 13218 74
90474 [일반] 도대체 중국은 누가, 어떻게 통치하는가? - 중국의 엘리트 정치 [12] 모모스201315655 21/02/17 15655 3
90299 [일반] 20년간 모은 야동을 한 순간에 날리고 부처의 깨달음을 얻다 [135] 트린다미어26338 21/02/04 26338 60
89988 [일반] 연애..결혼...출산...그리고 육아. [25] 로즈마리11684 21/01/12 11684 51
89932 [일반] 번역]인스타그램은 당신의 남성성을 거세하는가? [44] 나주꿀16232 21/01/08 16232 18
89785 [일반] (고민상담) 가족이야기인데 좀 챙피한겁니다 [106] 허스키17483 21/01/02 17483 1
89747 [일반] (책) 피로사회(한병철 지음) [18] 댄디팬7676 20/12/31 7676 9
89628 [일반] [일상글] 아이를 가진다는 것 (신생아에서 두달까지의 경험담) [29] Hammuzzi10023 20/12/27 10023 56
88915 [일반] 청년-중년-노년 [9] kien9856 20/11/25 9856 0
88457 [일반] 많은걸 바라는게 아닌데...(내용 추가 2) [52] M270MLRS13486 20/10/21 13486 4
88168 [일반] 시대의 불운아 루드비히 볼츠만 [32] cheme14843 20/09/21 14843 31
88032 [일반] 저는 근육병을 지닌 대기업 회사원입니다. [21] 내년에반드시결혼13937 20/09/10 13937 50
87946 [일반] 국제정세와 역사를 볼 때 유의해야할점 몇가지 [73] 아리쑤리랑27133 20/09/03 27133 128
87923 [일반] [음악] 요즘같이 우울한 시국에 추천하고 싶은 밴드 [44] 이십사연벙9186 20/09/01 9186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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