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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023 [일반] 살아있는 약물, 면역세포치료제 CAR-T [11] 모모스201311776 19/07/29 11776 6
82003 [일반] 스핀라자 30억 vs 졸겐스마 24억 [43] 모모스201313357 19/07/27 13357 7
81990 [일반] [주식] 골때리는 주식 이야기 [47] 목화씨내놔11911 19/07/26 11911 1
81952 [일반] 유전자 도핑 (Gene Doping) [20] 모모스201313027 19/07/24 13027 4
81943 [일반] 유전자치료제, 바이오의약품, 바이오시밀러 [15] 모모스201312057 19/07/23 12057 11
81842 [일반] 우울감 경험기 [27] bifrost7607 19/07/16 7607 16
81766 [일반] [연재] 종교, 명상과 중독 - 노력하기 위한 노력 (10) [19] 228759 19/07/10 8759 24
81733 [일반] 자실시도 이야기 여담 및 정신병원 이야기 [56] 界塚伊奈帆11950 19/07/08 11950 9
81618 [일반] (일상 이야기) "지금이라도 공장 다녀라." [51] Farce13784 19/06/27 13784 28
81504 [일반] [연재] 마나통, 의지력을 키울 수 있을까? - 노력하기 위한 노력 (5) [11] 2210821 19/06/16 10821 25
81460 [일반] 유전자는 사람의 인생을 어디까지 결정하는가? [86] Synopsis14919 19/06/11 14919 2
81380 [일반] [연재] 난 쓰레기야, 하지만! - 노력하기 위한 노력 (1) [32] 2214313 19/06/03 14313 37
81049 [일반] 8년차 강박장애 환자가 전하는 여러 강박증상들 [22] AUAIAUAI11763 19/05/06 11763 24
80934 [일반] 19금 로맨스 소설(전자책) 출간 후기! + 내용 추가 [67] 메모네이드13879 19/04/25 13879 33
80839 [일반] 외과 수술로 강박증과 우울증을 치료하는 놀라운 현대의학 [47] AUAIAUAI17146 19/04/19 17146 11
80821 [일반] 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. [32] Farce13218 19/04/17 13218 47
80417 [일반]  ADD, 애더럴, 박봄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? [28] 모모스201317000 19/03/13 17000 9
80329 [일반] 버닝썬 사건에서 언급된 물뽕, 그리고 마약 이야기 [9] 모모스201313167 19/03/06 13167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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