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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020 [일반] 우크라-러시아 관련 CNN 보도 및 청와대 NSC소집, 외교부 긴급 발령 등 [54] 아롱이다롱이13178 22/02/12 13178 10
94897 [일반] 러시아 해군 전력 대거 흑해 집결중, 우크라이나 남동북부지역 한국교민 출국권고 [91] 아롱이다롱이16708 22/01/25 16708 6
94895 [일반] [속보] 바이든 우크라이나 파병 공식 명령 [173] 원펀치25257 22/01/25 25257 8
94886 [일반] 미국, 우크라이나 미 대사관 철수 시작. 자국민에 '러시아 여행금지령' [166] EpicSide21253 22/01/24 21253 4
94539 [일반] 우크라이나 여성징병 승인 [89] 오곡물티슈17958 21/12/25 17958 7
94456 [일반] [스포] 소련 SF: "스토커"의 처절한 이야기. 우리의 "구역"은 어디인가? [16] Farce11806 21/12/20 11806 12
94186 [일반] 국산으로 전환된 4개 만원 토착 맥주 [49] singularian17782 21/11/27 17782 37
94036 [일반] [역사] 몽골의 유럽 참교육에 대한 소고 [91] 이븐할둔12300 21/11/12 12300 23
93657 [일반] 무혁신 시대 - 혁신이 없는 것을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 [90] 쿠릭10038 21/10/06 10038 2
91841 [일반] 한국이 '아르테미스 협정'의 10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[47] 하얀마녀17171 21/05/27 17171 18
91595 [일반] 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얼마나 중요한가? [378] 아리쑤리랑38180 21/05/02 38180 168
91245 [일반] 러시아 군병력들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속속 집결중 [17] 아롱이다롱이11522 21/04/09 11522 0
91207 [일반] 미국/서구권과 중국/권위주의권의 결정적 차이 [41] aurelius12631 21/04/06 12631 43
91074 [일반] [외교] 미국-EU 공동성명과 EU의 대중국정책? [35] aurelius11456 21/03/25 11456 12
90727 [정치] [이슈] 요즘 핫하다는 앱 클럽하우스 후기 [12] aurelius14068 21/03/07 14068 0
90531 [일반] EU는 러시아의 실체를 직시해야 한다 [6] elaborate8954 21/02/21 8954 4
90406 [일반] (번역) 2020년 러시아 인구 51만 감소 - 죽어가는 불곰인가? [26] 아리쑤리랑17374 21/02/13 17374 16
90291 [일반] [번역] 제프 베조스는 돈이 얼마나 많은걸까? [38] 나주꿀13465 21/02/03 13465 6
90183 [일반] 러시아의 반푸틴 인사 알렉세이 나발니는 제2의 레닌이 될 수 있나 [6] 김재규열사8171 21/01/27 8171 6
89902 [일반] 무엇이 국가의 운명을 결정짓는가? [39] 아리쑤리랑20235 21/01/07 20235 61
89749 [일반] 중국 항공 관련 이야기 [21] 피알엘10145 20/12/31 10145 10
89670 [일반] 국제 무기 시장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[35] 피알엘10291 20/12/28 10291 8
89392 [일반] 일본, 유럽과 비교한 한국 겨울의 추위 [41] 데브레첸13269 20/12/19 13269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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